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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 뉴스타운 패러디 사진^^^ | ||
참여정부가 등장한 후 노무현은 어느새 국민의 종에서 상전으로 둔갑, 매우 오만방자해지고 덤으로 막말에 깽판으로 지새우다 보니, 지지율이 5.7%로 내려앉고 말았다.
풍년으로 배추 값이 폭락하는 것보다도 더 큰 폭으로 왕창 쪼개지니, 열우당 지지율이 한나라당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함이 현 실태다.
대통령의 막말과 오만방자함의 결과가 국민들로부터 청천벽력과 같은 철퇴로 두들겨 맞게 되었고, 열우당과 참여정부가 비실비실 지리멸렬해지고 만 것이다.
그야말로 사망 일보직전의 빈사상태에 빠져 급기야 송장 상태로 막 들어가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대통령부터 여당이라는 열우당마저 깽판 정치 덕에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눈 밖에 나니, 날고 긴다는 열우당 대선후보인 정동영, 천정배, 김근태와 심지어 강금실 후보를 다 합쳐도 5%에 못 미치고 있다. 완전히 날지 못하는 펭귄이 되고 만 것이다.
결국 국민들로부터 열우당 후보들이 철저히 버림을 받고 만 불쌍한 상황이 돼 버렸다. 그러자 매직쇼와 변신술에 능한 그들 좌파인물들은 지금 얼굴을 완전히 새롭게 성형해서 다시 생존하느냐, 아니면 아예 당을 사수하다가 몰사 당하느냐로 옥신각신, 진퇴양난 속에 배는 점점 바다 속으로 침몰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선장은 절대로 열우당호를 지켜야한다고 갑자기 눈발에 힘이 들어가고 귀공자 타입의 유력 야당 후보를 물고 늘어져 결국 그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를 외치듯 정치계를 떠나고 말았다. 몸 던져 깽판 치는 마귀 같은 물귀신 작전에 곱게 성장한 대권후보가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나마 열우당을 쪼개고 신당이니 통합신당이니 하면서 들떴던 여러 갈 곳 없는 여당 의원들이 새로운 구세주로 모셨던 고건 후보마저 미친개에 물린 듯 개인 건강과 진흙탕 정치 벌에서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기권 해버리자, 맥이 풀리고 허탈해진 그들은 눈동자가 반은 돌아간 것 같다. 아니 열우당 자체가 하루가 지나지 않아 머리에 쥐가 났나보다.
머리에 쥐난 열우당(정확히는 신당파)은 뇌가 풀려 헛소리 중인지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에 열심히 밥 말아먹으며 곁눈질에 컨닝에 심지어 도둑질까지 감행하려하고 있다.
즉, 한나라당의 보물이요, 유력 대권후보 중의 한 사람인 손학규 후보를 그들 열우당 의원들이 점지하여 다 썩어 바다에 침몰해가는 열우당호로 빨리 승선하라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참으로 구제불능의 뻔뻔한 인간들이다.
남보다 한발 앞서 열우당호를 이탈한 민주당의 신중식 의원은 17일 ‘김신명숙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김칫국물을 배가 빵빵하도록 잔뜩 들이켰나 보다.
즉, 사회자가 ‘손학규 제 3지대 중도세력 통합 구심점 가능성’에 대해 묻자 “실질적으로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호들갑 떨며, 더욱이 “김효석 원내대표도 손학규 전 지사, 고진화 의원 그 분들을 통해서 새로운 정치 질서를 모색해보자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고 전한다.
참으로 불쌍하고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다. 어디 상가 집도 아니고, 구걸할 것이 따로 있지 사람마저 구걸해서 무엇을 어쩌겠다는 말인가.
과연 열우당 신당파와 함께 신당의 중심인물로 삼았던 구세주 고건님을 잃은 신의원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한나라당 유력 대권 후보에 군침을 꼴깍 꼴깍 삼키며 남의 당 후보에 눈독을 들이는가.
이는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정치패륜이자, 도둑놈 심보에 다름 아니다. 열우당 패거리들은 국민들이 4년간 과반수 의석을 주어 정권을 맡겼어도 제대로 국정운영을 못하고 나라를 나락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아직도 국민에 대하여 진정한 사과나 반성하나 없다.
그리고 또다시 대권만을 먹겠다고 오기부리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한나라당 후보를 위치 이동시켜 자신들의 추한 얼굴인 열우당을 감추고 새롭게 성형할 미지(未知)의 불확실한 당으로 유혹을 하다니, 이는 인간 손학규 후보에 대한 실례이자 무례일 뿐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도전이자 도적질이다.
자신들이 노력하여 열심히 대권 후보를 가꿀 생각은 않고 어찌하여 타당(他黨) 후보를 훔쳐갈 생각을 하는가? 과연 제 정신으로 정치하는 인물들인가. 아니면 컨닝 하는 것처럼 다른 당 후보라도 훔쳐 가 대권을 먹겠다고 국민들 보고 선전포고 하는 것인가. 이 얼빠진 의원님들아.
마치 자기 논에서 자라는 못자리판의 모(秏)가 어설픈 농사꾼의 지나친 농약 살포로 병들고 시원치 않자, 이웃 남 논의 잘 자란 모를 훔쳐다가 도둑놈 자신들의 논바닥에 모내기 하자는 이치 아니던가.
이 아니 후안무치한 거지근성의 처량한 정당이던가. 그렇게 할 짓이 없어 다른 당에서 성장한 훌륭한 인물에 대하여 눈독 들이며 빼 갈 생각을 하는가.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가 노무현 등장 이후 왜곡되고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이것은 아니다.
열우당이나 신당 창당을 발의하는 의원들은 기본 정치 윤리의식부터 챙기고 대선을 준비해야한다.
어찌 자신들 주변에 인물이 없다고 다른 당 후보를 납치해가면 쓰겠는가. 인물 도둑질하여 과연 뭐하겠다는 말인가. 참으로 불쌍한 열우당이요, 거지정당이 되어 구걸하는 모습이 대통령의 임기도 채 끝나기 전에 벌어지니, 필시 하늘이 내린 추상(秋霜)같은 엄벌이요, 천벌이 아닐까한다. 민심이 곧 하늘 이니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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