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표현은 삼가해라
29일 사표가 수리된 탁현민이 말하기를 “사직서가 정식으로 수리됐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다. 소회를 굳이 말한다면 길었고, 뜨거웠고, 무엇보다 영광스러웠다”고 했다.
그의 고교 시절에는 “임신한 여자 담임선생님에게서 묘한 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
이제생각: “‘마론 브란도’ 주연영화 ‘목구멍 깊숙히’가 생각 나네. 도대체 무엇이 뜨거웠고 뭐가 길었다는 건지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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