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통시장 살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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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통시장 살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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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 꾀해...직원 생일선물도 온누리상품권 배부
논산 전통시장인 화지 중앙시장
논산 전통시장인 화지 중앙시장

논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전체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10%에 해당하는 1억 2300만 원을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해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는 것.

올해 상품권 구매액은 지난해보다 3000만 원 증액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는 연간 3000만 원에 이르는 직원 생일선물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입ㆍ배부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매년 설ㆍ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는 한편, 안정적이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30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의 명절준비 부담완화를 위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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