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명숙 총리!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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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가 확대간부회의에서 참여정부의 마무리 국정운영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강조했다.참으로 듣기에 민망하거니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의 핵실험과 6자회담의 지지부진으로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있고,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국민은 고통의 바다에서 허덕이고 있다.

매국적 평화의 바다 발언으로 국민은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뭉개졌고, 납북 어부 최욱일씨는 기강이 해이된 정부로부터 홀대를 받다가 귀국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치밀하게 마무리하고 있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 총리가 노 대통령의 개헌잔치에 들러리라도 서고 싶은 것인지 속내를 알 수 없다. 국민과 야당을 대립시키려는 대통령의 범국민 분열 작전에 총대라도 메겠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한 총리의 남편이 소속된 미군기지 평택 이전 반대를 위한 범대위는, 미군기지 이전을 지연시키고 한미 안보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국정운영을 자화자찬할 것이 아니라 집안 단속부터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한 총리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분명하다.오만과 아집으로 대권욕심에 빠져있는 대통령을 닮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고통을 헤아리고 어루만져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한 총리는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07. 1.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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