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출생지 서울시장 선거때 선관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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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출생지 서울시장 선거때 선관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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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때 출생지 '일본 오사카' 묵인하고 넘겼나

 
   
  ▲ 2002년 서울시장 선거때 이명박 후보는 당시 위와 같이 출생지가 '경북 포항' 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시장 출생지 의혹 삭제사건이 아직도 네티즌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측은 지금까지 아무런 해명과 사과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고있다.

네이버 만이 이 전 시장의 출생지를 "일본"으로 등재하고 있을뿐 각 포털이나 검색기관은 차기 대권주자의 출생지가 자체가 사라진 상태다.

이명박 전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국민적 추앙을 받는 대통령이 되려면 국민들로 부터 국가관, 또는 도덕적 문제는 깨끗해야 한다. 또한 국민들은 차기 대권주자의 국기관,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할 권리가 있다.

그 도덕성은 지나칠 정도로 철저하면 철저 할수록 더 좋다. 그 이유는 지도자가 될 사람이 국민을 속이는 것이 비록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속인다는 자체가 지도자로서 자격 상실을 의미 하기 때문이다.

이 전 시장은 국회의원(14, 15대)과 서울시장 등, 선거전을 치뤄왔었다. 그동안 선거에 득표 전략상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일본 출생"을 의도적으로 '경북 포항'으로 유권자들에게 알리게 한것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며, 또한 도덕성 결여 문제다.

서울시장 후보때 참고(이미지)와 같이 출생지가 '경북 포항'으로 기재 되어 있다. 그 당시 상대후보는 새천년민주당 김민석 후보다. 선거 투표결과 이명박 후보가 45.8%의 표를 얻어 서울시장에 당선 되었다. 그당시 선관위나 김민석 후보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인가.

엄격한 선관위가 모를리 있었나 의문점

이 전 시장의 출생지를 기재했던 안했던 "경북 포항"으로 홍보를 했기 때문에 '허위사실 게재, 공표'(선거법 250조)를 위반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건으로 지난 지방 선거에서도 '출생지 허위 사실' 문제가 발생하여 선관위에 고발, 실형처리된 사건이 몇 차례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의원직을 박탈당한 후보도 있었다.

포털에서 출생지에 대한 내용 서둘러 삭제한 내막 오리무중

이명박 전 시장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 이명박 전 시장은 당연히 자기의 출생에 대해서 거짓 없이 투명하고 명확히 국민에게 떳떳이 밝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출생지를 숨기지 않는다. 더구나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은 이런 사태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포털들의 고의적 은폐와 삭제는 선거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시시비비를 가려야한다. 이상락 전 의원의 경우는 허위 학력과 관련 예비후보 시절에 공보물에 허위로 작성해서 의원직을 상실한 적이 있다.

하루 천만명 이상이 자료 검색을 위해 애용하는 포털에서의 허위 기재와 삭제는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포털들의 자의적인 행위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수정권고가 내려졌다면 이는 불법행위를 모사했으므로 그 원인이 되는 인물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국회의원(14,15대)와 서울시장 임기가 끝나 선거법위반의 공소시효는 끝났다고 하지만, 행위 당사자로서 비도덕성 문제는 해결하고 가야 할 것이다. 대국민 사과를 하고 기정 사실을 낱낱이 밝혀 한나라당 대권주자로서 국민적 의혹을 밝히는 것이 도리다.  

 
   
  ▲ 네이버 이명박 출생지 일본- 포항 파문 화면네이버는 이명박 전시장의 출생지를 처음 경북 포항에서 2007년 1월3일 갑자기 일본 - 삭제 - 1월 9일 다시 일본으로 변경하여 포털의 신뢰도와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 뉴스타운
 
 

한 네티즌(익명)은 "이 전 시장의 출생지가 일본이냐 포항이냐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상의 주요한 개인정보가 거대한 정보서비스업체(포털)에 의해, 임의로 ‘변형’되는 데 있는 것이다"며 고의 변경, 또는 삭제가 자의적으로 변형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 항의했다.

'명탐정'이라는 네티즌은 "포털과 이명박 둘중 하나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사태는 둘다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번에 피하면 다음에는 더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루 빨리 양심선언하여 광명찾자"며 강조했다.

또한 포털관계자들도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 언론사 소유의 인물 데이터베이스와 계약해 그 DB의 인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의 출처이자 제공자인 언론사 DB에 ‘선명하게’ 기록돼 있는, 한 인물의 출생지가 대선 시점을 앞두고 누군가의 청탁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수정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정인의 개인정보를 임의대로 삭제는 불법

네티즌들과 전문가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포털들이 이 전 시장의 출생지 기록을 변경, 삭제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공적인 정보를 포털 스스로 가공했다는 것은 우려스러운 현상”이라고 지적했듯이 이런 경위를 필히 밝히고 지나가야 할 것이다.

그간 꾸준히 포털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온 미디어 평론가 변희재씨도 “최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부 포털에서 이 전 시장쪽의 삭제 요구가 있었다고 실토 했었다”며 “일이 커지자 포털들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했다.

대권주자의 신상정보는 국민들의 알권리

개인의 큰 이익을 위해서 라면 남에게 들키거나 사회적으로 문제되게 드러나지 않는 범위에서는 불법이나, 편법을 할 수 있는 행위는 국민들에게 결코 신뢰를 얻지 못한다. 대통령이 되기도 전부터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 대통령이 된 다음, 국민을 속일 경우 막대한 권한으로 무서운 결과를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보다 철저히 검증을 해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여 각 대선후보들은 선거전에 자신을 먼저 검증해야 할 것이다. 네티즌들이 파헤치고 비난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와 의무다. 국가관과 도덕성에 결함이 있는 대선 후보라면 아무리 인물이 출중하고 정책이 좋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미래를 위한 훌륭한 대통령을 2007년도에 선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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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2007-01-14 01:49:01
    뉴스타운이 김민석이를 지옥에서 다시 살려 주는 구나!!!
    김민석은 뉴스타운에 감사의 전화라도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
    그래야 다음 정치행보가 가능하다.


    김민석 2007-01-14 01:50:14
    뉴스타운이 완전히 아작을 내는 구나....
    화이팅!!!
    정의의 화신 뉴스타운 화이팅!!!
    끝까지 공정 보도 부탁합니다.



    .. 2007-01-14 05:01:38
    명박이 자서전이 1995년도인가에 나왓는데
    전부 뭣들하고 잇는겨
    명박이는 이미 그 때 일본출생이라고 밝힌겨
    그리고 언론사에서 자체 작성한 것인지 아닌지도 알아봐야지
    ---------
    막말로 자기가 서울살면서 미국가서 원정출산한 새끼들
    학교보내거나 모르는 사람이 애새끼 출생지물으면 서울이라 하는게 일반적인 국민감정이다

    철저검증 2007-01-14 05:55:16
    유권자를 속이는 것은 정치인의 도덕적 법적으로 전적으로 책임져야할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국민의 머슴인 대통령이 감히 주인인 유권자를 속이려하는 일이 있을때는 모든법적인 자격을 박탈하고 정치게에서 영원히 추방시키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 2007-01-14 05:59:22
    명박이는 이미 95는도에 자기가 일본출생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혓으며
    얼마전 주간조선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일본출생이라고 다시 밝혓습니다
    누가 누구를 속인것일까요
    누가 누구를 선동하는 것일까요

    주간조선 인터뷰기사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30/2006123000345.html
    [선택 2007] 대선후보의 가족|이명박
    정장열 주간조선 차장대우 , jrchung@chosun.com
    입력 : 2006.12.30 11:06
    이 전 시장의 부모는 이충우(1981년 작고)ㆍ채태원씨(1964년 작고)로, 부친은 경북 영일군의 가난한 농사꾼 집안 출신이었다. 부친 역시 물려받은 농토가 없어 어렸을 때부터 고향을 떠나 목축일을 했고, 일제시대였던 1935년 일자리를 찾아 일본 오사카로 갔다. 이 때문에 이 전 시장을 비롯한 형제(7남매)는 막내만 제외하고 모두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평생 목부(牧夫), 옷감 장수 등으로 고단한 삶을 살다가 이 전 시장이 출세해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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