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검증 "언론이 못하면 우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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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검증 "언론이 못하면 우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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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 “박 전 대표 후보의 자질과 상품 최고 확신”

 
   
  ▲ 대권 유망주자 박근혜 전 대표  
 

박근혜 캠프 핵심 전략통 유승민 의원, “후보의 자질과 상품 최고로 확신”

유승민 의원은 대권 후보가 가장 탐내는 특급 브레인이다. 이회창 전 총재를 도와 대권 도전 기획에 참여했고 지금은 박근혜 전 대표 대권 행보의 총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주역이다. 박 전 대표가 1대 1로 가장 민감한 현안을 상의할 때 그 파트너는 역시 유 의원이다.

그는 ‘뉴스메이커’와 인터뷰를 통해 그간 이 전 시장의 자질 검증을 위해 사전준비를 해왔고 만일 언론이 제대로 검증을 하지 못할 때 캠프가 직접 나서 검증을 시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직과 정책 강화, 상대 후보 자질 검증 등 3대 역전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의 불리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그의 복안이다.

▶ 이 전 시장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이 전 시장의 ‘경제전문가’ 이미지가 먹혀들고 있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박 전 대표는 여성이라는 이미지로 고전하고 있다. 당대표의 이미지가 고착된 것도 핸디캡이다. 이 전 시장의 이런 강세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

▶ 그렇게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

“비정상적인 대선 지형에서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확한 민심이 나타나기 어렵다. 정동영, 김근태는 이미 여권의 대선후보라 말할 수조차 없다. 고건도 최근 10% 초반대 지지로 몰락했다. 여권의 대선주자가 없는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가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나.”

▶ 그러나 아주 길고 압도적인 이 전 시장의 우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 전 시장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책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도덕적 자질 측면에서도 그렇다. 박 전 대표는 그간 정치활동을 통해 모든 도덕적 검증이 끝났다. 그런데 이 전 시장은 아니다. 언론에서 이것(검증)을 제대로 해줘야 하는데 아직 못 하고 있다. 경선에 임박해서도 그것을 못 하면 우리가 직접 할 수밖에 없다. 검증을 위해 상당 기간 준비해왔다.”

▶ 네거티브 전략을 동원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후보 검증 작업을 네거티브 전략으로 볼 수만은 없다. 후보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본선에 올라갔다고 생각해보라. 선거 직전 검증에 걸려 지지율이 10%대로 내려앉으면 누가 책임지나. 그때 가서 후보를 바꿀 수도 없고…. 이건 한나라당을 위해서나 이 전시장을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다.”

▶ 경선 방식의 변화는 없는 것인가.

“경선준비위가 구성돼 논의할 것으로 본다. 굳이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지만 후보는 역시 당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열려 있는 마음으로 이 문제를 보고 있다. 경선준비위의 구성과 의제가 중요하고 그것을 결정할 때 각 캠프 간의 이견이 노출되고 조정되겠지…”

▶ 북핵위기 당시의 강경 이미지가 지지율 감소에 일조했다는 분석이 있다. 향후 전향적인 대북관계 공약이 나올 가능성은 없나. 예컨대 조건부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는 공약 등이 준비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그런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국가보안법 문제는 대북정책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박 전 대표가 2년 전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했던 기조를 바꾸진 않을 것이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박근혜식’의 틀을 바꾸는 정도는 아닐 것이다.”

▶ 길은 매우 험난해 보인다. 승리를 확신하나.

“몇 번의 계기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때 잘해야 한다. 후보의 자질과 상품은 문제없다. 최고로확신한다. 도덕성, 능력, 비전, 국가관과 신념 등에 흠결이 없다. 그러면 승리하는 것 아닌가.”

[뉴스메이커 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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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원 2007-01-15 23:44:32
    강자가 아무리 드세도 하늘은 의인을 돕는다 확실한 국가관 정직하고 도덕성이 투명하며 사심없이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 천심인 민심이 돕지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는없다 약자를 돕는일은 인간의 양심이요 순리며 충의 으뜸이라 약자인 국민누나 박근혜를 국민이 도울때다

    언론 2007-01-12 23:32:00
    웬일인지 언론에서 후보 검증을 안하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의혹이 많은데 너무나 조용하다.
    꿀먹은 벙어리인가?

    지리산도사 2007-01-12 13:39:40
    국운이 상승할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것이다
    부디 대통령이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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