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륜까지 비웃는 패륜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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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륜까지 비웃는 패륜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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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노무현 대통령 전 후원회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혹평하고 부친인 박 전대통령에게 불효하는 발언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부녀간의 인륜마저 비웃고 희화화시키는 가히 패륜적 발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타인 흠집내기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조상도, 자식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인면수심성 발언이다.

이기명씨는 자신의 아들이 성추행 혐의로 징계를 받자 이를 적극 옹호하고 나선 바 있다.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냈기 때문에 아들이 훨씬 더 가혹하게 처벌을 받았다고 온 세상에 떠벌리고 다녔다.

부자의 정리를 내세워 성추행자인 자식까지 옹호했던 뻔뻔한 이기명씨가 부녀간의 인륜까지 이용하는 걸 보면 놀라움을 떠나 섬뜻하기까지하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쳐다 보아야 한다.

나쁜 대통령이란 말은 민심이라는 달을 쳐다보라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충고라는 것을 알아들어야 한다.

이기명씨는 천륜을 짓밟는 망언을 즉각 취소하고 백배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2007. 1.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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