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농어촌 경로당‘새로운 공동생활공간’으로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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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농어촌 경로당‘새로운 공동생활공간’으로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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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85개소 경로당이 올해 지역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으로 더욱 활력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전 경로당에‘경로당 식당운영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그동안 경로당에서 운영되어 온 식당운영에 따른 각 기관별 일자리사업을 일원화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경로당의 이용이 늘어가는 추세를 반영해 운영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식당운영도우미 지원사업은 1일 3시간씩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평균 65만원의 보수를 받고 경로당의 청소와 반찬 등의 요리를 만들어 식사를 돕게 된다.

현재 인제군은 2차 공고까지 진행해 관내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선발해 84개소 경로당에 158명의 식당운영 도우미를 배치하였으며, 군은 이달 중 3차 공고를 진행 할 계획으로 현재 식당이 운영되지 않는 원통8리 경로당을 포함한 전 경로당에 안정적으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그동안 유사한 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되어 온 경로당 식당운영을 새롭게 일원화하여 농어촌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으로 새롭게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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