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 도입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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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 도입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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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회의 시 심의자료 노트북 등 전자기기 활용...종이 사용량 크게 줄여 자원 낭비 방지

공주시가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 도입ㆍ운영으로 각종 회의 시 발생하는 종이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회의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열린 2019년 제1회 공주시도시계획위원회 회의부터 '종의 없는 회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종이 없는 회의시스템'은 기존의 심의자료 등을 종이로 출력해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전자파일로 심의 또는, 회의하는 방식을 말한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경우, 심의자료의 양이 방대해 출력하게 되면 종이 사용량이 많아지는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회의 시 과다 생산되는 인쇄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항공사진, 임상도, 생태자연도, 용도지역 등의 자료를 전자파일로 제공함으로써 내실 있고 합리적인 심의를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이 사용량을 줄여 나갈 것"이라며, "다른 분야에서도 이 시스템을 점차 확대하여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업무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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