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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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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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1월 21일(월)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1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원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민간위원 9명, 공무원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릉원주대학교 조주복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조금에 대한 예산 편성과 사업자 선정 및 평가 심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지원되고 있는 보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지원일자리과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 등 26개 사업(총 11억 7천 2백만 원)에 대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실무부서는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자 운영역량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심의에 상정하고, 심의위원회에서는 이를 토대로 사업의 공익성, 독창성, 사회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엄병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심의가 보조금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민간단체 육성 및 공익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시민의 혈세를 헛되이 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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