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한나라당’이라는 표현은 당의 정책적 진로에 관해 말씀하시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그 표현에 대해 친북좌파 또는 운동권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여 부당한 정치공세를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한나라당은 ‘색깔론 더부살이 정당’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
한나라당이 과연 평화세력인가? 한나라당이 지금껏 한반도 위기상황에서 민족의 미래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파적 주장을을 넘어서는 주장을 몇 번이나 해 본 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그리고 지금껏 정부를 공격하고 반대만 하기 위한 논란만을 앞세우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걸핏하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색깔론을 들먹이며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두고 좌파정권 주장을 한 것이 한나라당이다.
국지전 불사 주장과 PSI 전면참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전면중단 등 한나라당 주장대로 했다면 전면전의 위험은 없었을까? 또한 이후 변화된 국제정치적 환경하에서 남북관계와 우리나라는 현재 어떤 상황일지?
멀리 갈 것까지 없다. 답은 가까이 있다.1994년 미국과 북한간의 제네바 기본합의서 채택 전후를 보면 결론은 자명하다.
한나라당은 독재정권시대의 망령인 색깔론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수구냉전세력이라는 불명예에서 탈출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6년 1월 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