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장 출생지 삭제건 의도적 의심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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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 출생지 삭제건 의도적 의심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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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 방송, 국민의 알 권리 외면

 
   
  ▲ (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패러디 사진, (아래) 네이버에서 이 전 시장의 출생지를 일본으로 표기했다가 삭제한 증거 사진
ⓒ 뉴스타운
 
 

"한나라당 대권주자 이명박 전 시장 출생지는 어디인가?"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인터넷에서는 네티즌끼리 연일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시장측은 아무런 대책도 없다. 일개 연예인도 아닌 차기 대권주자의 출생지 허위 기재 사건은 중대한 사항이다.

대권주자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 파문은 유명포털들이 출생지를 "경북(포항), 영일, 일본, 오사카등으로 오래 전부터 기재해 오다가 한 네티즌의 의혹 제기로 문제가 커지자 포털등이 출생지를 삭제하거나 고친 것이다. 이로 인해 출생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각 포털 및 언론마다 출생지 표시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에 심각성과 의혹은 증대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후보 출생지가 불분명 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중대한 문제에 대해 당사자인 이명박측은 현재까지 뚜렷한 해명을 못하고 있어 국민이 차기 대권주자에 느끼는 실망감이 커지고있다.

대한민국 언론,방송,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

더 놀라운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언론이다. 예전 같으면 이런 사태에 대해 각종 언론들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추적을 해 진실을 밝혀내는데 주력했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뀐것일까, 아니면 대수롭지 않다는 것일까, 국민들의 궁금증을 알려주는것이 언론의 사명일진데 너무나 조용하다.

언론계의 대부 조.중.동의 태도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는 것 또한 무관하지 않은것 같다. 사소한 일에도 열을 올리던 여당의 대변인들 조차 조용하기만 하다. 최근 한나라당 대표가 연재소설에 나오는 내용을 사석에서 농담한 것에 대해서는 "성나라당"이니, "성폭행당"이니, 대표직 사퇴까지 거론하고 있다.

왜 출생지를 갑자기 변경했는가

유불리를 떠나 포털사이트 임의대로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를 기록했을리 없다. 인터넷에는 "서울시장 출마때부터 출생지가 포항이었다"라는 주장이 있으며, 대선후보로 나오려면 정확히 출생지를표기해야 하는 대통령선거법에 따라 이제와서 일본으로 고쳐 표시하려니 국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을 것이고, 또한 경북포항으로 그냥 놔두려니 문제가 야기 될 것이기에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일개 네티즌의 병역비리 허위유포는 찾아내어 고소고발까지 자행하는 이명박측이 "인터넷 대책반"도 가동하고 있는 마당에 이런 출생지 표기를 몰랐을리가 없다.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인물이 출생지가 허위표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건 이유가 될수가 없다. 이는 알면서도 방치 했을 것이라 본다.

서울시장 출마부터 포항으로 표시한게 사실이라면, 선관위 허위자료를 제출 한 것이며, 이는 국민들을 우롱한 처사이고, 또한 허위자료 제출로 선거법에 저촉이 되는 것이다. 이명박 대권주자는 어느것이 맞는지 해명하여야 하며, 더 이상 의혹이 없도록 하는 것이 대권주자로서 국민들에게 행할 도리(道理)다.

퇴색된 언론의 사명감,다시 찾아야 할 때

대한민국 대통령에 나서려는 인물의 출생지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건 국민의 당연한 알 권리다. 언론,방송이 중립성을 잃으면 국민들은 눈이 멀어져 간다. 또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비판과 감시, 공정성을 언론들이 앞장서서 찾아줘야 할 것이다.

언론의 사명이 퇴색되어 가는 현실을 반성하고 진정한 국민들의 알권리를 찾아 국민의 눈이 되는 언론이어야 하며, 정경유착에 빠져 "언론의 사명감"을 져버려서는 안된다.

흔히 제3의 권력이라 말하는 언론.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공정한 사실을 보도하고, 정치를 비판하고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언론은 통제되어서는 안되는 자유를 부여받고 또 그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것이 주어진다. 정치인의 자질을 검증해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은 상시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는 언론의 사명이요, 존재 이유다.

그 어떤 권력에 의해서도 강제로 검열되어서도 안되고, 반대로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언론의 횡포도 있어서도 안된다. 양심과 진실의 맨앞에 서 있다고 할 언론. 그 진정한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 머로우의 연설("굿나잇 앤 굿 럭"영화) 中 "자유를 집에 버려둔다면 우리는 밖에서 자유를 지킬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하자.

대통령이 되려는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는 시기에 구애받을 수 없다. 국민들의 눈과 귀는 언론을 바라보고있다. 대한민국에는 다시는 제2의 김대업이 있어서는 안된다. 대권주자들의 의혹성 문제를 명확하게 국민들에게 들어 내놓지 못한다면 이런 대권주자는 자격 미달이다.

대권을 향한 눈속임은 바람직 하지 못하며, 떳떳이 밝혀서 국민들이 검증하는 편이 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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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2007-10-16 14:32:52
    진짜였네.., 이런 간나새끼

    팔음산~팔색조 2007-10-11 00:51:46
    그 어떤당이 이명박같은 후보을 낼정도로 썩은당이라면 그당은 대선에 "후보"을 않내는것이 국민보기가 더"떳떳한정당"이라고 본다,

    대다수국민이 우울증병을 주고 있는 부정부패.땅투기업자 이명박병/

    화이팅 2007-01-16 00:02:45
    뉴스타운의 공정성은 맹빠들에게는 쥐약이네.
    무조건 욕하는 맹빠들아...기사를 잘 읽고 반성 좀 해라.
    정도있는 길을 가란말이다.

    정직해야함 2007-01-16 00:01:14
    각 포털 및 언론마다 출생지 표시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에 심각성과 의혹은 증대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후보 출생지가 불분명 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잘봐 2007-01-16 00:00:03
    각 포털 및 언론마다 출생지 표시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에 심각성과 의혹은 증대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후보 출생지가 불분명 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중대한 문제에 대해 당사자인 이명박측은 현재까지 뚜렷한 해명을 못하고 있어 국민이 차기 대권주자에 느끼는 실망감이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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