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달이 노무현, 박대통령을 두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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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달이 노무현, 박대통령을 두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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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死者)를 모독함은 실패자의 고백성사

^^^▲ 박정희 대통령과 고개숙인 노무현 대통령^^^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은 죽어서도 사마중달을 크게 혼내줬다.

이는 ‘삼국지(三國誌)’에 나오는 말로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달아나게 했다’는 고사에 연유한다.

즉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이란 이 한 구절이다.

그러나 그 의미가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오늘날 대한민국에 그대로 복원되었으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죽은 공명은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요, 산 사마중달(司馬仲達)은 바로 노무현이다.

제갈공명(諸葛孔明)은 촉국 승상(丞相:우리나라의 정승 급)으로 유비현덕을 도와 죽어서도 적을 물릴 칠 정도로 조국에 충성을 다했다. 그 지혜는 귀신이 곡하며 조화를 벌일 정도로 신출귀몰했다. 싸움에 임해서의 전술은 산천초목을 떨게 할 정도로 유명했다하니, 그는 천재적 대 전략가임에 틀림없다.

하물며 마음먹은 대로 적장을 놓아주고 풀어주기를 일곱 번이나 했을 정도로 뛰어난 군사 전략가였으니, 칠종칠금七縱七擒)이라는 말은 독자제현들이 익히 잘 알고 있듯 제갈공명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준 고사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이처럼 뛰어난 천재적 인물은 죽어서도 역사는 기록으로 전해지는 법이요, 그 명성은 어리석고 멍청한 통치자일수록 두려워하는 법이다.

요즘 노무현씨가 “경제발전은 박정희가 아니라도 잘되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하며 비난함은 통치자로서 함량미달임을 스스로 내비치는 천박함의 극치요, 산 중달이 죽은 공명을 두려워하는 꼴임에 다름 아니다.

짝퉁 불량상품이 초일류 명품보고 “너는 가짜야!”라며 시기, 질투 비난하는 것과 같다. 과연 사이비통치자의 그 뻔뻔함과 후안무치함은 10센티미터 두께의 강철을 뒤집어 쓴 것보다 더 두껍다할 것이다.

얼마나 돌아가신 박대통령의 큰 업적에 기가 눌렸으면 그 발그림자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현직의 실패한 통치자가 그 알량하고 처량한 실정(失政)을 가지고 비교조차 할 수 있겠는가? 속으로 얼마나 자신의 무능력을 부끄러워 못마땅해 해가며 박대통령의 업적을 숭상하며 부러워했을까?

그러므로 자꾸만 박대통령 업적 폄훼해봤자 중달이의 부끄러운 속내만 자꾸 내비치는 꼴밖에 안 된다. 못난 자가 큰 소리로 외치는 업적 폄훼 및 비난성 발언은 자신의 지나친 콤플렉스의 산물일 뿐이다.

국민들로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 평가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누가 부정하며 폄훼한다는 말인가? 참여정부의 뻐꾹새라 조롱받는 KBS의 2006년 12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의 여론조사에서초차 ‘국정운영을 가장 잘한 역대 대통령’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단연 1위였다. 참고로 박정희(58.3%) >김대중(17.9%) > 전두환(4.2%)의 순이었다. 물론 ‘없다’는 의사표시도 10.6%로 나왔다.

그런데도 일국의 통치자가 이러한 국민들의 성향도 모르는지 전직 대통령을 폄훼하면 되겠는가? 그러니 산 중달이란 소리만 듣지.......

현직에 있으면서도 지지율이 5.7%라는 기네스북에 오를 기염을 토하면서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국민 탓 언론 탓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독 오른 독사처럼 머리를 곧추세워가면서 참여정부의 공적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음은 말세임을 느끼게 하는 막장 코스다.

국민들은 지겨워하며 ‘징글맞다’고 아우성인데, 못난 위정자의 참여정부 공적 홍보는 그야말로 쭉정이에 불과한 불량상품가지고 과대광고 하는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기에 공정거래위나 중앙선관위로부터 경고나 법적 제재를 당해야함에도 뻔뻔한 불량 통치자는 아랑 곳 하지 않고 있으니, 이 시대를 ‘광란(狂亂)의 중달이 시대’라 평가할만하다.

산 중달이가 제갈공명 비난한다하여 씨가 먹히질 않는다. 왜냐하면 산 중달이와 불행한 시대를 함께 숨 쉬면서 그의 실정(失政)과 후안무치함을 국민들은 너무나 똑똑히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산자가 죽은 공명을 욕하면 욕할수록 그 자신은 더욱 초라해질 뿐이다. 아니 자신의 공적이 너무 치졸하다고 고백 성사하는 소리로 국민들은 제대로 이해한다.

그러니 제발 “나 못났소!”라는 소리 그만 해주기를 국민들은 두 손 모아 빌고 있는 중이다.

산 중달은 퇴임 후 자로 잰 듯 대한민국 역사가 정확히 판단해줄 것이다. 그러니 미리 나서서 설칠 필요 전혀 없다.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하여 미리 설레발치며 썩은 불량상품 가지고 아무리 과대선전 해봤자 불량정권은 불량정권일 뿐이다. 그 본질은 현재도 이후에도 아무 변함이 없을 것이다. 다만, ‘21세기 궁예시대의 부활’이란 평가가 후세인들을 더욱 슬프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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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07-02-24 01:32:19
사마중달은 천재 공명을 인정하고 싸움을 하지않았는데 그러니까 중달도 상당한 인물인데 노무현대통령은 형편없던 우리나라를 엄청나게 일으켜세운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라고 하니 인물을 알아보는 중달만 훨씬 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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