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김근태 의장은 선천성 반한나라 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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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김근태 의장은 선천성 반한나라 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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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이 열린우리당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을 수구냉전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당원에게 보낸 편지, 각종 인터뷰에서 입만 열면 반한나라당을 외치더니 자신이 속한 정책위의장의 발언에 대한 반박 조차 한나라당을 이용하고 있다.

김근태 의장의 발언대로라면, 강봉균 의장의 발언에 찬동하는 상당수 여당의원들을 스스로 수구냉전세력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누워서 침 뱉기요 자가당착이다.

자신에게 비판만 하면 수구냉전 세력으로 호도하는 흑색선전 전문가 수준의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왜 김근태 의장의 사퇴론이 나오는지 이해가 된다.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 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는 김근태 의장이 21세기 다양한 시대에 통합신당 운운하는 것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김근태 의장의 발언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50%에 달하는 국민을 수구냉전세력으로 규정한 것이다. 더구나 반복하는 것을 보면 김근태 의장은 선천성 반한나라 집착증 증세가 심각한 것 같다.

겉으로는 국민통합을 내세우면서 실상은 국민을 내편, 네편으로 갈라놓은 분열주의자의 전형적 모습이다.

오리는 매일 같은 길을 오가면서, 같은 구덩이에 매일 매일 빠진다고 한다.
김근태 의장이 스스로에 대한 반성도 없이 반한나라당을 계속 외치는 걸 보면, 매일 매일 구덩이에 빠지는 오리의 모습이 연상된다.

김근태 의장에게 경고한다. 반한나라당을 주장하려면, 열린우리당 당의장직을 사퇴하고 차라리 반한나라당을 창당하고 대표로 취임하라.

2007. 1.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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