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깽판시대 연 유치한 불량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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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깽판시대 연 유치한 불량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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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반하장 불량품, 언론 자네가 불량품이야!

^^^▲ 불량정치인
ⓒ 뉴스타운^^^
불량통치자가 연일 치기어린 오도 방정으로 깽판을 치고 있다.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신뢰도 지지도 않는 국민들을 향해 깐죽거리듯 염장을 질러대고 있다. 본격적으로 청개구리처럼 유치한 깽판치기를 시작한 것이다. 마치 가족구성원들로부터 왕따 당하는 문제아가 관심 끌려고 일부러 오줌이라도 싸는 등 계속 사고치는 심리라고나 할까?

4일 과천정부종합 청사에 들러 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공무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노무현씨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부실하고, 부실한 상품이 돌아다니는 영역이 어디냐. 미디어 세계다”라며 언론을 ‘불량상품’으로 매도했다하니, 과연 이상증세임은 사실 같다.

이상증세를 더욱 티내듯 계속해서 “감시받지 않는 유일한 권력이 오늘 한국의 ‘언론권력’ 아니냐”고 물었다하니, 언론에 대한 과민반응과 거부반응, 콤플렉스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한 자리 같다.

삐뚤어진 언론관에 화해와 통합은 고사하고 더욱 언론에 전의를 불태우면서 대통령은 “불량 상품은 가차 없이 고발해야한다”며, 언론과 유착하지도 타협하지도 말라고 신신 당부했다 한다.

하하하.......

과연 일국의 통치자 치고는 너무 유치하고 옹졸하다. 자신의 국정운영을 뒤돌아 볼 생각은 않고 언론기관을 비판하며 분열을 조장하러 다니는 괴물처럼 생각된다. 어찌하여 언론을 적대시하면서 국정운영을 하려고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 사이의 화합과 통합을 지향해가며 국정을 운영해감이 정상이거늘, 분열을 조장해가며 어찌 국정운영을 해가려는지 참으로 난감 그 자체다.

자신의 능력 부족은 탓하지 않고 언론 탓만 해서야 되겠는가. 그리고 과연 지난 4년간 국민 각 계층 간의 화해와 통합을 꾀하고 상생정치 하는 모습을 보였던가? 아니면 한줌의 노빠에 기대 코드정치를 행했는가를 먼저 판단해보고 언론을 비판해도 늦지 않다.

구중궁궐에 앉아 코드인사들과 어울리며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불어와도 국민 걱정은 하나도 없었는지 예정된 뮤지컬 보러가는 강심장이었지 않은가. 총선 후에는 기분이 좋았던지 구중궁궐에 샥스핀 대령해가며 음주가무를 즐기시면서 이제 와서 언론 탓만 한다하여 그 주장에 동조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어느 누가 “예 노대통령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우리 국민들과 언론이 나쁜 놈들입지요” 하겠는가.

어리석어도 너무나 어리석은 어리광이자, 치기어린 응석부림 아니던가. 어찌 날이면 날마다 깽판 쳐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과연 이 나라를 완전히 나락으로 빠트리자는 의뭉스런 계산 때문에 하루가 멀다 하고 뻐꾹새 울듯 내 탓은 없고 “네 탓, 언론 탓”만 주장하는가.

아니면 퇴임 후의 역사적 평가를 염려하여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즉 어차피 좋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기는 그른 이상 계속 깽판 쳐서 대한민국을 김정일 정권에 상납하던가, 아니면 “차라리 군(軍)에 의한 쿠데타라도 제발 일어나 나 좀 떨 구어 달라”는 의사의 표시인가?

차라리 쿠데타에 의해 밀려난다면 역사에 오점(汚點)은 덜 남지 않을 것이란 계산으로 계속 깽판정치를 행하는 것은 아닐지 정말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불량언론은 애초부터 없었고, 그들이야말로 현명한 국정운영으로 나라 잘 되고 국민 평안한 태평성대를 바라는 애국단체들 아니던가. 어느 언론이 처음부터 나라 잘못되고 대통령 잘못되기를 학수고대하겠는가?

모든 것은 자격지심이요, 콤플렉스의 산물이지 않을까한다. 차라리 애초부터 언론에 신경 쓰지 말고 투철한 정치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옴팡지게 했다면 언론은 비판 조에서 지금쯤 모두 찬양 일변도로 일변해있었을 것이다.

국정운영을 잘하면 어느 언론이 계속 거짓말 하면서 최고통치자를 비판만 할 수 있겠는가?

어찌 불량통치자께서 언론을 향해 ‘불량언론’이라 재단하며 씨도 안 먹히는 소리를 그리도 유유자적 하는지 모르겠다. 불량언론과 유착하지도 타협하지도 말라는 당부를 하면 과연 그 말을 들은 공무원들이 “예. 대통령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기를 기대한다는 말인가?

국민들이나 공무원들이 언론과 대통령 중 어느 쪽이 불량품인지는 벌써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을 향해 ‘불량언론’을 얘기했으니, 그들 공무원 중에는 어이없어했을 사람도 있었을 것이요, 웃음보 참느라 고생했을 사람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요, 불량품이 우등상품을 보고 “저 것은 불량품이야”함은 “사슴보고 저것은 말이다”라고 하는 지록위마(指鹿爲馬)일 뿐이다.

참으로 희한한 시대에 불량통치자를 잘못 뽑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지 않아도 될 마음고생 에 육체 고생까지 아주 생고생을 잔뜩 하고 있다. 아마 이러한 시련도 민주주의 제도가 자리 잡은 탓일 게다. 물론 노무현씨에게는 민주주의 덕이지만.

민주주의는 아무리 깽판을 쳐도 쿠데타가 일어나기 힘든 사회다. 그러기에 가끔 한 미치광이가 잘못 선택되어 광란의 깽판정치를 행해도 장군들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한다. 역설적으로 민주주의 제도의 특혜를 불량품 통치자가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셈이다. 정말로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또한 민주정치가 정착한 상태에서는 국가시스템이 완전하기에 제일 정상부의 한 인간이 깽판치고 광란을 부려도 나라가 크게 어지럽지 않다. 시스템에 의해 나라가 굴러가기 때문이다.

다만, 정상부의 나사하나 빼버리면 쉽사리 원상태로 복귀하여 국민 편하고 나라경제 더 발전하고 안보 튼튼해지는데, 왜 그 썩어빠진 불량품 나사하나 빼버리지 못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고생을 하는지 그저 한심할 따름이다.

그저 블랙 코미디 한 토막을 오늘도 듣고 있음이다. 지난해 12월21일부터 본격화된 저질 블랙코미디를 연일 귀로 듣고 눈으로 역겹게 보아야하는 요즘 대한민국의 하루하루다.

불량품 나사 하나가 “너도 나쁘고 너도 나쁘고 모두 나쁘다”는 식으로 대한민국에서 노빠일당 이외에는 모두가 불량품으로 보고 있을 뿐이다. 불량나사 하나 못 받쳐준다고 기계 전체를 싸잡아 불량품이라 지적하는 꼴이니, 누가 불량품이고, 누가 비정상적인지 국민들은 다 안다. 나사 풀린 불량나사 하나만 빼놓고..........

불량품 나사 하나가 연일 저질 블랙코미디를 연출하는 요상한 나라 코리아.......하루빨리 원상태로 돌아가고 싶다고 국민 모두는 불량 통치자 하나를 저주하면서도 블랙코미디에 눈을 뗄 수 없음은 비극 중의 비극이면서도 뒤끝이 눈물 날 정도로 허전한 광란의 작은 희극을 보는 것처럼 마약에 중독되듯 일상이 되어버린 탓이다. 이미 그는 국민들을 관음증의 중독에 빠트린 위대한(?) 희극배우요, 광대가 되어있었다.

아! 아! 불행한 대한민국.........불량 광대가 연일 게거품 물며 국민들을 불행의 늪으로 자꾸만 자꾸만 깊숙이 안내하는구나!

어서 빨리 이룩하자! 불량 정치인 없는 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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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2007-01-05 14:02:54
작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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