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APS와 합작법인 설립, LCD 핵심 부품 국산화로 年 100억 수입 대체 효과 창출
반도체/LCD 전공정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위지트(대표이사: 김찬호, www.wizit.co.kr)가 자회사 하이엘씨디를 통해 인수한 디스플레이업체 현대LCD와 손잡고 글로벌 LC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위지트는 현대LCD와 신규 설비 및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휴대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품 판넬, 디스플레이 판넬(OLEDㆍTFT LCD)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LCD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위지트는 첨단 세라믹 코팅 기술기업인 미국의 APS社와도 합작법인을 설립, 수입에만 의존해온 LCD 정전척(ESC.Electrostatic Chuck) 국산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위지트 김찬호 대표는 “현대LCD 인수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LCD기술력 및 생산 효율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국의 APS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서도 앞선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LCD 전공정 핵심 부품의 약 100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LCD는 휴대폰용 중소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5위권 회사로 세계 5대 휴대폰 메이커인 LG전자, 독일 지멘스, 팬텍앤큐리텔 등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중국 1,2 위 기업인 닝보버드, 콩카 등에도 대량 공급했다.
현대LCD는 반도체엔지니어링(반도체ENG)과 중국 동방전자가 지난 2001년 11월 하이닉스반도체의 자회사인 현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로부터 휴대폰 액정화면으로 쓰는 STN-LCD사업을 인수, 2002년 1월 출범시킨 회사다.
지난 1999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위지트는 LCD/반도체 사업부에서 100% 수입에만 의존한 전공정 핵심소모성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 LCD/반도체 패널 제조사의 생산 원가절감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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