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를 통한 현대엘씨디 인수로 LCD 정전척 등 사업다각화
▶ 매출 증대 및 글로벌 OEM기업으로 성장 계획
반도체/LCD 전공정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위지트(대표이사: 김찬호, www.wizit.co.kr)가 진행한 유상증자청약 첫날 우리사주조합에게 배정된 주식이 100% 청약됐다.
위지트는 계열회사인 하이엘씨디를 통해 현대엘씨디를 인수하기 위한 유상증자에 임직원 전원이 참여, 우리사주 배정분 225,376주가 100% 청약됐다고 21일 밝혔다.
위지트는 유상증자를 통해 휴대폰 등 중소형 액정 생산업체인 현대LCD를 인수, 화학증착장비(CVD)와 식각장비(ETCH) 등 기존의 반도체/LCD 전공정장비용 핵심 부품에서 휴대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품 판넬, 디스플레이 판넬(OELDㆍTFT LCD) 등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했다.
위지트 김찬호 대표는 "임직원들이 유상증자에 동참한 것은 향후 신규사업 진출로 인한 성과 및 매출 등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위지트는 현대엘씨디 인수를 통해 LCD기술력 및 생산 효율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 매출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지트는 반도체 및 바이오메디컬 첨단 세라믹 코팅 기술기업인 미국의 APS社(APS Material Inc.)와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 LCD 정전척(ESC.Electrostatic Chuck) 국산화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국의 APS는 LCD/반도체 정전척 하부전극 개발에 필수적인 세라믹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위지트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LCD 전공정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선도, 약 200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999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위지트는 LCD/반도체 사업부에서 100% 수입에만 의존한 전공정 핵심소모성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 LCD/반도체 패널 제조사의 생산 원가절감에 이바지 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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