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비정규직 입법관련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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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비정규직 입법관련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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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설명회와 같이 열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지난 12월 19일(화요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회원사 및 각급 기관 단체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보호입법에 관한 대응방안 설명회와 한․미 FTA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40명의 실무담당자들은 지난 11월 30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정)’,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 ‘노동위원회법(개정)’등의 비정규직 보호입법과 한․미 FTA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그 대응방안을 논의해 봄으로써 바뀌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먼저 한․미 FTA 체결 위원회 김수동 박사는 FTA의 진행과정과 추진계획, 체결 이후 기대효과를 1시간여 강의한 뒤 최중호 공인노무사의 진행으로 비정규직 보호입법에 대한 제․개정된 법령 내용과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롯데햄․우유 김천공장의 신재영 관리팀장은 「노동자에 대한 사용자의 무분별한 남용과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노동양극화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한․미 FTA 체결도 그렇겠지만 내년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국내 노동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오리라 예상되는 만큼 업체마다 충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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