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월학1리 김장소 마을에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월학리 2279-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19.92㎡ 지상 3층의 ‘방문자센터 조성사업’을 지난 4일 마무리했다.
꿈이 있는 들꽃마을 ‘방문자센터’는 특산품 판매장, 북 카페로 조성돼 마을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활용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이 있는 들꽃마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특수상황지역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0%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특색있는 정원만들기, 숲이 된 마을길 조성 등 현재 85%의 준공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인제군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방문자쉼터 조성과 자동차 없는 마을 만들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김장소마을 주민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들꽃을 활용한 제품과 지역특산품 등을 판매하고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월학1리 들꽃마을은 야생화 등 아름다운 연꽃과 들꽃 향기 가득한 특색 있는 마을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김장소마을의 지역특화상품 등 경쟁력을 갖춰 마을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은 물론 주거환경개선으로 주민이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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