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경쟁력 2007년부터 저온저장시설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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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경쟁력 2007년부터 저온저장시설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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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송이 생산자 자율 공판 제도 전환해

1970년부터 운영해 왔던 송이버섯 사용 등에 관한 제한 고시가 내년부터 폐지되어 자율 공판 제도로 변경됨에 따라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 사용제한 고시에 의해 생산된 송이버섯은 전량 지정된 공판장에서 일반 경쟁입찰을 거친 후 유통하도록 되어 있으며, 1․2등품의 입찰은 입찰원증 소지자만 참가하도록 제한한 것에 대해, 2007년부터는 송이채취자 자율 판매제로 전환된다.

이에 영덕 지역의 주 농외 소득원인 산송이의 안정적 판매 체계인 저온 보관 구축은 안정적인 수급 조절 등 사전 대비책으로 생산자 여론에서 대두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송이의 안정적 가격 형성을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의 법인을 설립하고 안정적 생산 및 판로 구축이 시급하다”며“생산 법인 직거래로 중간 상사를 거치지 않아 상대적으로 생산자 소득증대에는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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