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제에서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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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제에서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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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가 제3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한다.

100인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는 8일 오후 6시부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100인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헤럴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김봉미 상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정기연주회가 진행되며 총 10개의 파트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장르의 곡과 테너 류정필과 모티브싱어즈 등의 초청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가 9일 오후 5시에 100인 오케스트라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인제’는, 베네수엘라의‘엘 시스테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엘 시스테마라고 볼 수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주 2회씩 음악 교육, 합동연주,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협동, 이해, 질서, 소속감, 책임감 등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한 모습을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일과 9일 진행되는 오케스트라는 별도 사전 예매, 관람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문화재단 공연사업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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