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전국 곳곳에 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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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전국 곳곳에 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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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의 교환·재사용 활성화로 폐기물 배출량 감소예상

의류, 구두, 가전제품, 가방, 핸드백, 넥타이 등 악세사리, 교복, 책, 장난감, CD 등 버리기 아까운 각종 중고 생활물품들을 재활용하기 위해 전국에 '나눔의 장터'가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근검절약정신과 건전한 소비생활문화를 국민 생활 속에 뿌리 내리기 위해 전국에 나눔의 장터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1단계로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1개소 이상 대규모 나눔장터를 개설, 운영하도록 하고, 2단계로 1천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내에서 소규모 나눔장터를 개설·운영하도록 하였다.

나눔장터 운영의 활성화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살펴보면 ‘나눔장터’ 한 곳의 중고 생활용품 등 거래액이 월간 4천만원, 연간으로 5억원이 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학생용품(교복, 도서, 참고서 등)의 교환, 판매 등을 고려하면 학부모들의 교육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물품의 교환·재사용의 활성화로 인한 폐기물 배출량 감소로 소각 및 매립물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매립지수명이 연장되고, 매립 소각비용(폐기물 수거 운반 및 매립지 운영비,건설비)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나눔장터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자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전국 232개 시·군·구의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하여 우수지자체에 대해서는 특별사업비를 지원하고, 관계공무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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