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12ton의 땔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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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12ton의 땔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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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가 9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12ton을 지원하였다.

관리소에 따르면 금년도 국가 산림에서 실행한 숲가꾸기사업 과정 중 발생한 나무를 모아두었다가 장작용으로 잘라 땔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양구군청은 땔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별하여 관리소에 제공하였고 양구군산림조합도 조합원 중 트럭운반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리소에 연결해 주었다.

당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청, 산림조합의 직원 및 근로자들 약 60명은 트럭 12대분의 땔감을 싣고 거주지에 방문하여 땔감을 하차하여 정리하는 등 지역 사랑 실천에 동참하였다.

이 행사로 양구읍, 동면, 남면, 방산면, 해안면 곳곳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1가구가 각각 약 1ton의 땔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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