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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북부 쿠르드 족 지역인 아르빌에 파견된 자이툰 부대원. 정부는 내년 말까지 자이툰 부대 철수 하기로. ⓒ AFP^^^ | ||
열린우리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장수 국방장관으로부터 자이툰 부대 임무 완료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합의 결과에 따르면, 먼저 내년 6월 말까지 자이툰 부대 2300명에서 1200명 수준으로 줄이고 이라크 상황 등을 고려 파병 종료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말까지 나머지 병력을 철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당정 합의에 따라 국군부대 이라크 파견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금명간 제출할 방침이다.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정부가 부대 전부를 철수하겠다는 용어 사용을 매우 부담스러워해 내년 말까지 ‘임무를 마무리하기로 한다’는 선에서 동의안을 수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이툰(아랍어로 ‘올리브’라는 뜻)부대는 지난 2004년 3500명을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인 아르빌에 파견했으며, 규모는 미국, 영국에 이어 제 3위의 큰 규모였다.
한편, 미국 다음으로 많은 부대를 파견한 영국은 이번 주 초 이라크에 주둔 중인 현재의 7100여명의 영국군을 내년 말까지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폴란드도 내년 하반기까지 880명을 철수하기로 했고, 이탈리아도 철수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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