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몰리에르 "위선자 따르뛰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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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몰리에르 "위선자 따르뛰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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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제23회 정기 공연

^^^▲ 세종아트홀 "혼"제 23회 정기공연
ⓒ 강기호 기자^^^
탈렌트 이순재 선생님의 지도공연 으로 세종대학교 무방관<세종아트홀 "혼">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 공연개요 ◆

▶지도교수 : 이순재 / 제작지도 : 송현옥
▶작가 : 몰리에르 / 기획 : 이옥정 / 연출 : 강준택
▶주최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축하 : 김태훈 (학과장) 임주현 (동문회장1기) 이명하 (학생회장)
▶날짜 : 2006.11.30 목요일 ~ 12.2 토요일 (4pm/7pm)
▶장소 : 세종대학교 무방관 <세종아트홀 "혼">

^^^▲ 세종아트홀 "혼" <따르뛰프 김대원>제 23회 정기공연
ⓒ 강기호 기자^^^
1664년, 베르사유 궁전의 축제에서 <사기꾼> 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보수적 - 종교적 세력의 압력에 의해 루이14세는 이 극을 금지시킨다. 1667년, 몰리에르는 이 극을 다른 이름으로 팔레_르와얄에서 공연하였지만, 첫 공연 이후 다시 금지되고 만다.

이제 파리의 대주교는 이 극을 읽기만 하는 자도 파문하겠다고 협박했다. 1669년의 개작본에서야 비로소 왕의 공연허가가 주어졌고 그 후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된다.

초판에서는 따르뛰프가 성직자였지만, 개작본에서는 몰락한 귀족으로 바뀌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양심의 감독자(direc teur de conscience)라는, 신앙과 생활방식에 대한 조언자들이 높은 존경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었는데, 몰리에르는 바로 이런 자들을 풍자하고 있다. 경건함의 명목 하에 일어나는 기만적인 행위들을 탄핵하고

있는 것이다. 따르뛰프는 예수회의 행동지침론이나 신비적 신학에 능통한 자로서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쫓아 충실한 가장이었던 오르공에게 영향을 미쳐 그의 재산을 빼앗고 그의 딸과 결혼하려하고 심지어 그의 아내에게 접근하기까지 한다.

오르공의 아내가 결국 계책을 써서 오르공이 숨어있는 장소에서 따르뛰프로 하여금 자신에게 육체적으로 접근하게 함으로써 오르공은 눈을 뜨게 되지만 이미 그의 재산은 따르뛰프에게 넘어간 상태다.

거의 시민비극으로 끝날뻐한 무대의 사건은 왕의 개입을 통해 따르뛰프의 정체가 폭로됨으로써 해피엔드로 끝난다 여기서 왕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x ex machina)의 기능을 하는 것인데 이런 결말은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또한 이 극에서 오르공의 처남인 끌레앙뜨는 이성종교의 이상을 체현하고 있다. 집중된 줄거리와 인물묘사, 운문의 기술 등의 면에서 이 작품은 물레이르 예술의 정점을 이룬다고 평가되고 있다.

3막에 가서야 비로소 등장하는 따르뛰프의 성격은 등장하자마자 하는 몇 마디의 말을 통해 이미 탁월하게 묘사된다.

다른 인물들의 묘사도 생동감이 넘친다. 이런 장점들은 이 극이 오늘 날 까지 자주 공연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 세종아트홀 "혼"제 23회 정기공연
ⓒ 강기호 기자^^^
◆ 배우 및 공연관계자 ◆
오르공 / 방기범 - 오르공 / 신계훈
따르뛰프 / 장희진 - 따르뛰프 / 김대원
끌레앙뜨 / 육천주 - 다미스 / 이재훈
발레르 / 김지호 - 르와이얄 / 황진성
빼르넬르 부인 / 김유란 - 빼르넬르 부인 / 배은미
엘미르 / 장수연 - 엘미르 / 최보윤
엘미르 / 이미라 - 마리안느 / 임재연
마리안느 / 강미진 - 도린느 & 프리뽀뜨 / 조성은
도린느 & 프리뽀뜨 / 김나현 - 도린느 & 프리뽀뜨 / 유영란
기획 - 이옥정 / 기획보 - 김태웅 / 기획보 - 라경민
기획보 - 하태훤 / 연출 - 강준택
조연출 - 조상하 / 무대감독 - 장진호 / 무대디자인 - 방기범 / 무대제작 - 안상완
무대제작 - 진지한
조명디자인 - 조성은 / 조명O.P - 김민수 / 조명O.P - 조은혜
음향디자인 - 이상민 / 음향O.P - 김미정
음향 Crew - 이혜진 / 의상디자인 - 육천주 / 의상디자인 - 유영란
의상제작 - 황규인
소품디자인 - 김대원 / 소품제작 - 박소정 / 촬영 - 김화현 / Art Director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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