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바른손 경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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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터테인먼트.바른손 경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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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영화사업부와 전략적 제휴 통해 영화작품 및 매니지먼트 배우 라인업 강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사업 영역 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

㈜티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은)는 (주)바른손의 지주회사인 컴퍼니 브이의 회사 지분 270,000주(주당 15,900원)를 인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는 42억9300만원 규모의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보유중인 컴퍼니 브이의 주식 183,038주(19.41%)를 포함, 총 453,083주(48%)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티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유지태 뿐만 아니라, 송일국, 손예진, 배두나, 박한별, 황신혜 등 스타급 연기자가 대거 소속돼 있는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군의 육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른손은 지난해 9월 영화사 아이픽처스를 인수, 본격적인 영화사업진출을 선언했다. 이미 봉준호, 김지운 감독 등과 작품계약을 맺었으며 금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제작에 들어간다. 현재 바른손엔터테인먼트는 송일국, 손예진, 황신혜, 배두나, 김민, 박한별, 조이진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계열사 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니지먼트 및 영화산업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종합엔터테인먼트로서의 컨텐츠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음악, 스포츠이벤트 사업부와 함께 배우매니지먼트사인 GTB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또 지난 1일 음악기획 및 제작업체인 피플크리에이티브의 지분 75% 취득, 음악전문프로덕션을 계열사로 추가한 바 있다. 티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바른손 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화작품 및 매니지먼트 배우 라인업에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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