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속에 비수를 감춘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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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속에 비수를 감춘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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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추출한 맹독은 독화살에 사용하는 독으로 이용

^^^▲ <어느 가을날 깊은 산골 냇가에서 발견한 투구꽃>
ⓒ 윤진용^^^
투구꽃은 미나리아제비과의 여러해살이식물로 그 꽃이 로마시대 병정들의 투구를 닮았다하여 투구꽃이라 이름 붙여졌다.

보랏빛 꽃색이 곱고 모양이 독특하여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그러나 꽃이 아름다운반면 뿌리는 맹독을 가지고 있다. 뿌리에서 추출한 맹독은 독화살에 사용하는 독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한방에서는 초오(草烏)라 하여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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