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950여 중소기업 초고속통신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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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50여 중소기업 초고속통신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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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소 10 Mbps급 초고속통신망, 사내네트워크, 홈페이지 구축

2003년 5월 27일 전국 12개 공단내 950여 기업체에 메트로이더넷 및 VDSL방식의 초고속 통신망이 완전 개통되었다.

KT(대표 이용경)와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대구염색공단, 금산면 금성농공단지 등 12개 공단에 정보화지원금과 네트워크 구축 사업자인 KT의 자체 광케이블 투자자금으로 최신의 초고속통인터넷망과 사내 네트워크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화교육, 시스템 구축 등 중소기업 정보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보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4개월에 걸쳐 24억원의 지원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소기업 초고속통신망 개통으로 국내 최초로 기업체까지 광케이블이 구축되어 향후 통신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절감되며 얼마든지 고속의 통신속도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게 되었고, 기업체당 PC 수에 관계없이 월간 3만원 이하의 통신요금으로 최소 10Mbps 이상의 통신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혜택을 받게 되어 중소기업의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각 기업별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상이한 물품 분류체계 및 규격표기의 표준화, Item Numbering 체계 정립(Global Standard)으로 생산제품 DB가 구축되어 물품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기업 및 생산제품에 대한 효율적이고 다양한 홍보 및 판로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중소기업청 박선국 사무관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통신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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