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인터넷신문, 형사·민사 고소 예정
‘인사이드월드’ 이사회 결정… 본사 기사 530여건 무단 사용
▲ 인터넷신문 뉴스타운 화면캡쳐
U.S.-INSIDE the WORLD(www.usinsideworld.com)社 이사회는 지난 10월11일 전체 이사회를 열고 2시간의 토의 끝에 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신문 뉴스타운(News Town. 대표. 손상윤)과 그 대표 손상윤씨를 ‘저작권법 위반’과 ‘정기간행물 등록법 위반’등 혐의로 형사 및 손해배상을 제기하기로 결정하고 그 사실을 뉴스타운사와 대표 손상윤씨에게 알렸습니다.
또 서울지사를 통해 변호사를 선임, 관련 서류 및 증거자료를 전달했습니다.
본사가 뉴스타운과 그 대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한 것은 뉴스타운사가 본사의 상의, 허락없이 2006년 5월부터 10월 12일 까지 하루 3-4건의 본사 기사를 무단으로 뉴스타운 사이트에 올려 사용해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6개월간 뉴스타운은 총 530여건의 본사 기사를 마치 본사가 허락한 것 처럼 (등록) 표시해 놓고 무단 사용하였으며 본사 특종기사를 마치 자신들이 취재한 것 처럼 라는 표기를 하는 수법으로 독자들을 기만했습니다.
본사는 일반 네티즌 및 블로거, 독자 여러분들의 기사 전재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러나 뉴스타운은 본사의 기사를 무단 이용, 그간 자사 컨텐츠의 상당 부분을 채워왔습니다.
특히 뉴스타운의 대표가 모 정당에 참여, 본사는 독자들로부터 뉴스타운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문의와 항의, 오해를 받는 등 정치와 무관한 본사가 정신적 물적 피해를 입어야 했습니다.
이에 본사는 10월 12일부터 (1) 본사 기사의 무단사용 금지와 (2) 1주일 이상 뉴스타운 초기화면에 사과문 게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날 현재까지 뉴스타운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따라 부득이 소송을 진행하게 됐음을 독자 여러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2006년 11월 1일
인사이드월드社 이사 일동
◆ 다음은 최종통고서
< 최 종 통 고 서 >
TO: FAX, (02) 978-8307
받는 사람 : 손 상 윤 편집인 겸 발행인.
회사 이름 : NEWSTOWN
보내는 사람 : 손 충 무 언론인
회사 이름 : U.S.-INSIDE the WORLD INC.
직 위 : 대표 겸 발행인
본사는 지난 2006년 10월 17일 자로 귀사에 대하여 지난 6개월 동안 불법적으로 본사의 기사를 무단 전재 사용하여 (총 약 540여건)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본인의 명예에 많은 흠집을 남기도록 만든 행위에 대하여 엄중 항의하면서 귀사의 사이트에 1주일 이상 ‘사과문’을 발표 하도록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외 8가지 잘못된 사항에 대하여 시정하고 그에 대한 배상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을 1주일로 정하고 조치를 취할 시간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귀사와 귀하께서는 본사의 요구 사항에 대해 하등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사과문’도 발표하지 않음에 따라 귀사가 본사의 항의와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본 사건에 대하여 본사가 형사, 민사 소송을 제기한다는 사실을 귀사에 알려드립니다.
본사의 이런 조치는 전적으로 귀사와 귀하에게 있다는 사실을 통고하며 본사는 하등의 잘못이 없음을 최종 통고합니다.
2006-10-27
손 충 무
2006년 11월01일 16:25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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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쉬얌
깨끗지 못하게 별 것이 다 시간 에너지 낭비시킵니담...짜가라 그럽니담. 인간 기본 도리가 안된 것 덜은 결과가 나옵니담. 한 땐 겉포장이 그럴싸했겠지만...쯧. 쯧. 쯧...
11월 첫 날 ~하~하~하 호통치듯 크게 웃어보세요. 필승의 DNA 세포가 힘차게 전진합니담. (2006년 11월01일 18:23분 12초)
블로거
그런 일이 있군요.
잘 해결하시길 빕니다. (2006년 11월01일 18:27분 44초)
rewq
도덕불감증 이 문제로군요 (2006년 11월01일 23:22분 42초)
이승래
나좀 잡아가 주오~~ (2006년 11월02일 00:31분 10초)
박복덕목사
정말 실망이 큽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2006년 11월02일 22:12분 5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