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검사관련업체 파이컴(대표 이억기 www.phicom.com)은 06년 3분기에 매출 161억8천만 원, 영업이익 7억4천만 원, 순이익 7억2천만 원의 실적을 달성하였다고 31일 공시했다.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파이컴은 전기대비 45.3% 증가한 161억8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하였다.
파이컴 홍보IR팀은 “지난 2분기 발생하였던 멤스 카드(차세대 반도체 검사장치)의 품질문제가 개선되고 고객 대응력이 향상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였다”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MEMS 카드와 관련하여 1분기와 2분기에 발생하였던 전인미답의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는 노력이 주효하는 과정에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반도체의 경우, D램의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검사장치의 매출액이 전기 대비 153% 가량 상승하였으며 낸드플래시용 검사장치 매출 역시 전기대비 110% 증가하였다. LCD 검사장비인 프로브스테이션의 매출은 전기대비 11%증가하는데 그쳤지만, LCD 검사장치는 고객의 가동률이 증가하고 신규 타입인 멤스 유닛과 블레이드 유닛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전기대비 73% 증가하였다.
파이컴 이억기 대표이사는 “최근 고객들의 반도체 디바이스 교체 움직임에 따라 신규 투자와 멤스카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 및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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