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南 鏞 / www.lg019.co.kr)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LG강남타워 25층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CP(Content Provider)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번호이동성과 010번호 도입에 대비한 CP간담회’를 개최했다.
CP간담회는 7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010번호통합 / 번호이동성 시차도입에 앞서 CP에게 무선 인터넷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해당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번호이동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에 이어 번호이동성이 도입됐을 경우 각 개별 CP들이 서비스 개발 시 고려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가이드가 소개되었다.
또한 번호이동성 시차도입 적용에 따른 서비스의 실제적인 적용 사례 소개, 번호이동성 추진일정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번호 이동성은 2004년 1월 1월부터 이동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업체를 바꿔도 기존에 쓰던 식별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제도로 6개월씩의 시차를 두고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순으로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 텔레콤은 지속적으로 CP간담회를 개최하여 번호이동성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번호 이동성제도 개시로 인해 010 또는 타사 식별번호를 사용하더라도 LG 텔레콤이 제공하는 동등한 품질의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다양한 대응방안을 세워놓을 방침이다.
이외에 번호이동성에 대한 기술지원 사이트 게시판을 운영, 500여 CP들이 번호이동성에 따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CP간 상호정보 공유, Q & A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LG텔레콤 서비스 개발실 플랫폼 담당인 이상민 부장은 “CP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3~4회 더 실시, 번호이동성 도입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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