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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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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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달맞이 산행! 그곳엔 바다이야기가 있다.

^^^▲ 오징어 덕장 너머로 오징어 집어등 불빛이오징어 널린곳 너머로 오징어 집어등이 밤바다를 밝히는데....
ⓒ 이화자^^^
창포로 가는 길목엔 높이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오징어가 널려있는 풍경 뒤로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바쁜 일상속의’ 여백을 볼수 있다.

오늘로서 ‘영덕달맞이산행’이 여덟 번째를 맞이하여,

현대인들이 느끼는 ‘절대고독’과 치열한 경쟁사회의 피로를 ‘자연과의 무언의 대화’를 통해 정신의 쉼터를 찾기 위함일 것이다.

^^^▲ 오징어를 널고있는 덕장에 갈매기가 날아들고...오징어를 널고 있는 사람 사이로 갈매기가..
ⓒ 이화자^^^
오늘 ‘영덕달맞이 산행’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가을바다 이야기’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의 양면성 수확이 풍요로움과 가을이라는 계절이 주는 또다른 ‘쓸쑬함’이 함께 느껴지는 건

가을산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타는 단풍과 함께 다가오는 ‘낙엽’떨어지는 계절의 순환에서 우리니 인생과 어쩌면 흡사함의 투영되기 때문이기도 한것인데...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창포포풍력발전소 풍력기는 바람의 강도에 따라 돌아갈 것이다.

^^^▲ 오징어 너머로 갈매기와 어선이...오징어 너머 저쪽 갈매기와 어선이 바다위에...
ⓒ 이화자^^^
가을이라는 계절이 주는 낭만적 분위기와 또다른 전체적 분위기는 차분한 가운데, 창포물량장에는 어느덧 어둠이 비단같이 휘어감아 도는 밤바다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는 오징어 짚어등의 환한 불빛에서

우리는 내일의 또 다른 희망을 꿈꾼다.

잔잔한 바다위로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저멀리 수평선위에는 어선이 한가롭게 떠다니는 ‘꿈같은 바다풍경’과 풍어로 오징어가 널린 작은 어촌마을의 고요한 풍경은 잠시의 쉼터와 함께 마음의 안식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 어선과 갈매기어선을 따라 다니는 갈매기
ⓒ 이화자^^^
‘영덕달맞이 산행’ 그 매력은 바로 이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불봉 산 정상에서 달빛에 출렁이는 밤바다를 보면서 걷는 그 산행의 시간은 ‘삶’의 고단한 여정의 산소같은 ‘쉼터’이기도 하다.

이만남을 통하여 마음속에 묻어둔 말들을 ‘자연과의 솔직한 무언의 대화’를 통하여 마음을 비우고 헹구어내면서 또 다른 내일을 향해 가고있는 것이다.

시대로부터의 탈출..

생활환경으로부터의 탈출 그모든것으로부터의 탈출!

^^^▲ 산바들 악단가을의 노래를 연주하는 산바들 악단
ⓒ 이화자^^^
그중에서도 자연속으로의 탈출은 ‘자신을 지키고’ 머릿속에 흩어졌던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무엇을 위한 ‘산행’인가? 스스로 어떤 의미도 목적도 둘 필요없는 그냥의 산행에서 우리들은 또 다른 내일을 꿈꾼다.

가을산의 낭만과 오징어집어등 불빛이 밤바다를 밝혀주는 그곳!

일상으로부터의 가장 안전한 탈출구이자 ‘일상의 빈 여백’에서 한숨 돌리고 느린템포로 한박자 또는 반박자를 쉬어가는 달콤한 휴식과 함께

^^^▲ 박진현 도의원박진현 도의원도 달맞이 산행에 참가
ⓒ 이화자^^^
소줏잔을 기울이면서 그동안 못다한 말들을 폭포처럼 시원하게 쏟아낸다.

누구도 무엇도 그자유를 방해할 수는 없다. 밤바다가 주는 낭만속에는 스스럽없는 대화를 할수 있도록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덕달맞이 산행’후 물양장 밤은 그렇게, 그렇게 깊어가면서

못다한 말들을 주절이 주절이 쏟아놓아도 밤바다는 말없이 다 받아들이는 넓고도 깊은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휴식을 통해 ‘우리는 혹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것이며, 인생의 또다른 선택의 순간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는가?로 뒤돌아보며,

^^^▲ 김광열 문화관광과장 이용우 영덕관광협회장이번 달맞이 행사를 후원한 CBS포항방송과 이용우 영덕관광협회장
ⓒ 이화자^^^
회한의 감정이 절약될 수도 있음일 것이다.

밤바다와 산바들 악단의 ‘가을노래’ 는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과 아름다운 멜로디는 잔잔한 우리네 마음속을 맑은 아침 이슬처럼 촉촉히 적셔 주는데...

인생의 또다른 場인 여백의 공간속을 밤바다와 함께 찾오들어 오고 있다.

^^^▲ 창포로 가는 아름다운 해안선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창포로 가는 아름다운 해안선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데...^^^
창포로 가는 해안선을 황금노선이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선이다.

일명 '영덕대게로'로 명명된 이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가 아름다운 마을'도 찾아갈수 있다.

^^^▲ 오징어 덕장과 갈매기오징어 덕장풍경과 갈매기
ⓒ 이화자^^^
오징어를 널고 있는 사람이 잉ㅆ어도 갈매기는 당당하게 날아 들어온다.

갈매기와 사람과의 친근한 관계인가?

^^^▲ 가을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가을바다와 낚시 그재미에 푹 빠진 사람들
ⓒ 이화자^^^
세월도 낚고 고기도 낚고 가을 바다에서 온통 가을 햇살을 가득받고 있는 이 낚시꾼들의

평화로운 풍경!

이 풍경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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