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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21(가칭)' 창단발기인 대회에서 전 참석자가 기립하여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지난 12일(목) 오후 4시 호국정당을 지향하는 '시스템21(가칭)'이 방배웨딩문화원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대회에는 수천명의 참가자와 발기인 만도 약 600여명이 몰려 대회의 열기를 반영했다.
다음은 창당 발기 취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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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인대회 참가자가 물밀 듯 몰려들어 급하게 보충자리를 마련 했지만 늦게 온 참가자는 불가피하게 서서 경청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시스템21(가칭)창당 발기 취지문
우리는 오늘 나라의 존폐를 걱정할 만큼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미치광이처럼 날뛰던 김정일이 핵실험이라는 정신병자 수준의 망나니짓을 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김정일의 미치광이 놀음은 불행하게도 이 땅에 빨치산 좌익들이 정권을 잡는 이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물론이고 그의 수하들은 김정일에게 수조원의 돈을 퍼다 주고 도리어 핵으로 볼기 작을 얻어터지는 한심한 짓거리를 8년간이나 해왔습니다.
이제 그 작태를 끝내고 스스로 빨갱이들을 척결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찾아야 합니다.
김정일의 미치광이 놀음에 동조한 이들은 대한민국의 적이요 반역자들입니다. 그들은 적을 동포라 하고, 동맹을 적이라 했습니다. 이런 자가 어찌 반역자가 아닙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어제의 충신을 역적이라 하고 어제의 역적을 충신이라 하는 자, 대한민국의 건국역사를 부정하고 김일성의 괴뢰역사를 숭배하는 자, 한국의 극빈자는 팽개치고, 적장에 연간 1조 이상의 돈을 퍼주는 자가 어찌 반역자가 아닙니까?
지난 8여 년간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 등 좌파들이 이끄는 붉은 세력에 의해 너무 심하게 파괴됐습니다.
국민 제1의 가치인 국가안보가 파괴되고, 경제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됐습니다. 아이들의 머리에 반미 친북 사상과 적화통일 사상이 주입되고 인간성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남한의 적화는 이미 완료됐고, 적화통일이라는 관문 하나만 남겨놓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주소입니다.
미군만 내보내면 금방 적화통일이 이루어집니다. 이들 머릿속에는 적화통일도 통일이라며 오로지 빨갱이들의 천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미8군이 떠나니 나도 떠나야 겠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한국기업이 한국을 떠나고 자본과 자본가들이 해외로 속속 탈출합니다. 외국자본들도 대거 탈출합니다.
한국은 이제 속빈 강정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혹시나 이 나라가 빨갱이들이 득실대는 지옥이 되지 않을까 오늘도 불안해합니다. 엄청난 불안이 국민 모두를 병들게 했습니다. 이미 예견됐던 핵실험으로 때 아닌 심장병이 전 국민들 속으로 전염병처럼 확산돼 갑니다.
참으로 캄캄합니다. 이 중요한 때에 한나라당마저 좌로 갑니다. 한나라당이라 믿고 찍었더니 좌익 특별시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대권주자 3인 중 2명은 분명히 좌익입니다.
국민은 내년 대선에서도 한나라당에 표를 줄 것입니다. 한나라당 후보자를 찍으면 제3의 괴뢰가 탄생될 것입니다. 이 기막힌 그림을 대부분의 국민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극좌도 싫지만, 극우도 싫다 합니다. 이 점을 이용해 속은 새빨간 좌익들이 중도를 표방하면서 위장하면서 국민을 기만합니다.
중도는 빨치산이라는 사실을 국민은 모릅니다. 빨치산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똑같은 주장을 폅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념논쟁을 하느냐, 이념논쟁은 시대착오적이다.” “과거를 묻지 마라, 앞으로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나른다. 한국에서는 좌익도 우익과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김구의 애국심과 장준하의 민족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 “6.15정신은 평화정신으로 영원히 계승돼야 한다” 이러한 말들은 좌익들이면 모두가 앵무새처럼 하는 말이지만, 국민은 여기에 박수를 칩니다.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만 더 속으면 대한민국에는 이제 더 이상 애국시민이 발붙이지 못하는 세상이 되고 맙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주 4.3사태는 건국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빨치산들이 경찰가족과 군인 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한 폭동이었습니다. 이것이 우익 사관이요 정통사관입니다.
그러나 현 대권주자 중 한 사람이 이를 뒤집는데 총대를 메었습니다. 빨치산을 토벌한 군과 경찰을 국가폭력배라 하고,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이는 좌익사관입니다. 중도라면 중도사관이 있어야 합니다. 중도를 표방하는 사람은 제주 4.3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빨치산이 중도를 표방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 합니다. 이렇게 위장한 사람에 국민은 따져보지도 않고 높은 지지를 보냅니다. 이것이 정말로 위험한 것입니다.
좌익들의 국가파괴-전복활동을 눈감아 주자는 사람,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면서 200억을 떼어내 김정일을 만나겠다는 사람, 200억을 염출하여 북한을 지원해주면서 통일을 빨리해야 한다는 사람, 이들 빨치산 모두가 지금 중도를 표방합니다.
오늘 우리 애국단체 ‘시스템클럽’이 정치단체로 탈바꿈하게 된 것은 이러한 위기감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힘을 모아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공산 좌익들의 파괴활동을 국민에 알리고, 국민의 힘을 결집해 끝가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걸레처럼 찢겨진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지향하는 호국정당, 가칭 ‘시스템21’은 비과학적인 정치판을 과학이 지배하는 국가경영 집단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도토리 키 재기 식의 여당과 야당이라는 대결구도를 ‘진부한 정치권’ 대 ‘신선한 비정치권’과의 대결구도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시스템21’의 목표는 역사를 뒤로 돌리는 좌익들의 파괴공작을 중단시키고, 세도와 폭력이 지배하는 무법천지를 시스템이 지배하는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사회는 시스템의 황무지입니다.
한 예로 과거 수십 년간 은행객장에는 질서가 없었습니다. 1990년부터 순번대기번호표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객장질서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사회질서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물 흐르듯 유지돼야 합니다.
시스템이란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과학적 도구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접근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꿔야 할 정치인들은 과학을 모릅니다.
경쟁이 붙으면 불우노인들을 찾아가 사진이나 찍는 낯간지러운 정치문화를 청산하고, 시스템 황무지에 시스템 있는 선진국을 건설하기 위해 당명을 ‘시스템21’로 정한 것입니다.
‘시스템21’은 이 사회에 정경유착 없이도 정당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입니다. "당을 운영하려면 수백억이 있어야지", 기업에 손을 벌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들 합니다. 이런 고정관념이 정경유착의 시발점입니다.
‘시스템21’은 정경유착 없는 정당의 효시가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매월 ‘월간시국진단’이 발간됩니다. 읽으면 시스템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국민이 키우는 정당만큼 큰 정당이 어디 있겠습니까?
▶ 가칭 ‘시스템21’은 다음과 같은 몇 개의 정책적 목표로 출발합니다.
*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근대화정신을 계승한다.
* 북한과는 확실한 선을 긋고, 한-미-일 우호관계를 복원 강화한다.
* 북한에 주던 돈을 남한의 절대빈곤층에 투자한다.
* 시스템 국가를 건설하여 국가기관을 3분의1로 축소한다.
* 세금을 적게 걷고 세금정책을 원상복귀한다.
* 세도가 지배하는 경제를 시스템이 지배하는 시장경제로 바꾼다.
* 기업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
* 노동시장에 자유경쟁을 보장하고 노동폭력을 근절한다.
* 교육의 초점을 국제 경쟁에 두고, 규제와 간섭을 철폐한다.
* 성장 없는 복지, 나태함을 조장하는 복지는 없다.
* 수도분할을 포함한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백지화한다.
* 국방의무를 신성시하고 국군의날 퍼레이드를 부활하여 애국심을 고취한다.
* 집단폭력을 근절하고 기준과 원칙이 준수되는 인격사회를 만든다.
* 품위와 매너를 중시하는 정신적인 귀족문화를 창달한다.
감사합니다.
2006.10.12
시스템21(가칭) 창당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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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시스템21(가칭)창당발기인대회는 대회 참가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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