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두산중공업 비전선포 ⓒ 두산중공업^^^ | ||
두산중공업(사장 김대중)이 "글로벌 넘버 원"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 세계 일류 중공업체로의 발전을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 두산중공업은 20일 창원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4가지 달성 전략과 이를 추진함에 있어 전체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임직원 개개인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임직원 "5년내 세계 일류 중공업체로 도약하자" 다짐
이 자리에서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5년 내에 세계 1위의 발전ㆍ담수 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공급 업체로 도약하고, 세계 메이저 원전(原電) 업체 대열로의 진입과 세계 5대 보일러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또 담수분야에서는 모든 담수플랜트 타입에 대한 자체설계 및 제작능력을 보유한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제1의 중공업체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세계 수준의 기술과 원가경쟁력으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플랜트 전문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5년 내에 연간 수주 4조원, 매출 4조6천억원, 영업이익률 10.7%, 투하자본수익률(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18.1%를 달성하여 기업 가치를 현재의 3배 수준으로 발전시킨다는 내용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 | ||
| ^^^▲ 두산중공업 김대중 사장 ⓒ 두산중공업^^^ | ||
두산중공업은 이 같은 비전과 중장기 경영계획의 달성을 위해 위해 "변화, No.1을 향한 도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경영효율(Operation) 극대화 ▲영업역량 강화 ▲독자기술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서는 원가절감과 성과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업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수주 풀(Pool)을 강화하고, 국내외 영업 인프라 보강, 지역별 해외전담 영업역량 구축, 전문 마케팅 인력을 집중 육성해 나가는 등의 방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독자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보유중인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 보호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만드는 한편, 원자로, 증기발생기, 계측제어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목적으로 발전 담수 등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국내외 발전 서비스 시장 진출, 해외 신규 발주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회사 "인재육성, 성과보상, 근무환경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바꾸겠다"
두산중공업은 이 4가지 핵심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성과주의 문화 정착과 인재육성 ,임직원간 상호 신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등 회사의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고 이와 관련한 제도를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3년간 350억원을 투자하여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해외 배낭여행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는 과감한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일 직급, 동일 호봉간에 균일했던 급여체계를 개선하여 성과를 많이 낸 사람은 연봉을 최대 45%까지 더 받을 수 있게 되며, 과거 직위별 4~6년이던 승진 소요 연한도 없어져 명실공히 능력과 성과중심으로 인사제도가 바뀌게 될 전망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기준을 근거로 삼아 성과 위주의 인사 및 급여제도를 시행하여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잠재력 높은 핵심인재를 사내에서 발굴하여 미래의 경영자로 육성하는 핵심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방안도 갖고 있다.
또한 회사의 경영성과를 공개하고 사내 게시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진과 현장 직원간의 대화 기회를 늘림과 동시에 직원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중 사장은 "세계 제1의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여 직장이 자신과 가정의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후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노사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앞으로 회사는 노사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