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 대표 김경남)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정창엽, 이하 예당)가 쌍방의 고소를 모두 취하하고 관계 개선에 나섰다. 양사는 18일, 지난 6월 제기한 대여금 약정금 그리고 주식인도 청구 등에 관련된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음악 시장 발전과 제도권 시장 확립을 위해 협력체제를 굳혀 오던 두 기업이 그 간의 오해를 풀고 합심해 다시 상생하지는 데 의견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벅스와 예당은 이전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굳혀 윈-윈 전략을 펴 나갈 예정이다.
벅스는 지난 6월 예당, 예당온라인, 변두섭 씨 등을 상대로 약정금 및 주식인도 등에 대한 소송을 청구했으며, 예당 또한 물품대 및 대여금의 채권 상환과 관련해 벅스와 박성훈 사장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벅스 박성훈 사장은 “벅스와 예당은 같은 업계에서 굳은 협력체제를 유지해 오던 관계로서 그 동안의 오해를 풀고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 서로 힘을 모아 음악 시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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