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산림조합, 진도초등학교에 책상·의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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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산림조합, 진도초등학교에 책상·의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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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재의 활용도를 높여 산주들의 소득증대 기여

^^^▲ 전달식하는 박영준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박영준)에서는 지난 31일 우리나라에서 자란 낙엽송으로 만든 학생용 책상과 의자 40여개를 진도초등학교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하는 책상과 의자는 1인용으로,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사업소에서 우리나라에서 자란 낙엽송을 집성목과 합판으로 가공한 것이다.

책상과 의자 모두 무늿결이 곱고 질감이 좋으며 쓰면 쓸수록 나무의 멋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의자 제작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도입하여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체형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철 구조물의 효율적 배치로 학습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학생들이 편안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진도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과 의자를 관내 초등학교에 지속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산에 버려지고 있는 간벌재의 활용도를 높여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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