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소화기 1개로 초기 진화... 시장화재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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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소화기 1개로 초기 진화... 시장화재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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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은 11월 1일 오후 6시 51분 평원동에 위치한 시장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조리용 화로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상태로 시간이 경과하여 불이 났으나 화재를 인식한 관계자에 의해서 119에 신고 후 바로 자체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초기 진화에 성공한 1개의 소화기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 특히나 유동인구가 많고 여러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시장의 경우에는 소방차 1대가 아니라 10대 이상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통해서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더 증명되었다”라며, “시장뿐만이 다중이용업소 그리고 우리의 각 가정에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주택용화재경보기) 의무 설치 확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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