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햇살처럼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가 인제군민을 찾아온다.
인제군문화재단은 10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두 차례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국내 연극계의 거장 이순재와 손숙 주연의 연극‘사랑별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슴 뭉클한 순애보가 가득 담긴 웰 메이드 연극으로 두 거장을 중심으로 출연진들이 가슴에 묻어둔 진심과 아련한 사랑의 기억이 가슴시린 감동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랑별곡’은 강화도의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노부부 각자의 가슴에 묻어둔 진심과 아련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정(情)과 한(恨)의 정서를 무대에서 군더더기 없이 풀어내는 작품이다.
엄마의 사랑, 아버지에 대한 원망,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이 촉촉이 내리는 가을비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죽음을 문턱에 두고도 하루하루를 미련으로 살아가고, 그렇게 지나온 세월 때문에 미안함으로 살아가게 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한 편의 시 같은 무대로 펼쳐내며 지역주민들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별곡의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인제군민, 학생, 군인은 30%의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문화재단 공연사업팀 (☎460-8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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