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데이를 맞아 여기저기서 다양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원주에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도농이 하나되는 할로윈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8일 오전 10시부터 원주 흥업면에 위치한 원주명봉산솔밭관광농원에서 펼쳐진 ‘2018년 원주명봉산 솔밭관광농원 할로윈팜파티(Farm-Party)는 원주시농업기술센터와 원주시아동사랑협의회 후원으로 온 가족이 행복지수를 높여 출산율상승에 기여하도록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전에 신청한 30가족들 약 100명이 할로윈 복장으로 모여 함께 했다.
농촌체험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보물찾기부터 솔잎 할로윈쿠키 만들기, 가족얼굴 찰흙 꾸미기, 숲 속 과자 따먹기 등의 여러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또한 참가 가족들 중 할로윈복장 베스트 드레서도 선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할로윈데이에 맞춘 컨셉트의 분위기와 가족들간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만큼 참가한 아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행사가 됐다는 평이다.
행사를 진행한 원주시아동사랑협의회 이미정 대표는 “쌀쌀해진 날씨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면서도 다른 가족들과의 건전한 경쟁도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해 원주가 아이 낳아 키우기 즐거운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팜파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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