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가을철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SNS를 통해 ‘가을을 머금은 하늘내린 관광홍보’를 펼쳤다.
인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연간 30만명이 방문하는 인제를 대표하는 명품 숲인 자작나무숲과 백담사 등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담은 인제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선발한 대학생 트래블리더 및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유기적인 협의를 통한 관내 주요 관광명소는 물론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통행량 감소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의 먹거리 및 특산물 소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틀간 인제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작나무숲을 등반하는 한편 백담사 등 깊어가는 가을 인제의 관광명소를 몸소 체험했다. 이와 함께 농촌체험마을에서 황태 음식을 맛보는 등 황태 생산지로 유명한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기며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1박2일간의 팸투어 결과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SNS채널 및 개인블로그 등을 통해 생생한 여행 체험기로 인제의 숨은 매력이 소개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산림청이 10월의 명품 숲으로 선정한 인제 자작나무숲과 가을빛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내설악에 위치한 백담사 등 지역 곳곳을 홍보해 통행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활기를 되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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