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밑그림 완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밑그림 완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산림복지서비스의 거점지가 될 인제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인제군은 최근(지난 16일) 갯골자연휴양림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무리했다.

인제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국비 45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인제읍 남북리 701번지 일원 74ha면적에 산림을 통한 휴양․체험․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하늘아래 지구’,‘물가애 지구’,‘숲속애 지구’로 핵심 공간이 구분되어 조성 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천혜의 자연 숲과 계곡을 활용한 차별화된 산림휴양 복지 공간인,‘하늘아래 지구’에는 갯골자연휴양림의 핵심공간인 방문객의 숙박․휴양․체험을 위한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찜질방, 잔디구장, 유아전동차 체험장 등 서비스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물가애 지구’에는 갯골자연휴양림의 최대 장점인 계곡을 활용한 휴식․레저․놀이공간으로 야영장, 야영센터, 숲속놀이터, 방문자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되며,

‘숲속애 지구’에는 숲과 교감하는 공간으로 자연환경의 보존을 위해 숲길만 조성하고 기존 임도, 무입목지를 이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물소리길, 숲속의 길로 조성된다.

특히 갯골지역은 인제읍에서 10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적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여름철 물놀이, 가을 단풍 등 사계절 산림의 계절색이 뚜렷하게 나타나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갯골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착공할 계획으로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관광의 거점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