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회용품 덜 쓰기 운동’ 위해 YMCA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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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회용품 덜 쓰기 운동’ 위해 YMCA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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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 요청

▲ 포항시 1회용품 줄이기 우리가 나선다 ⓒ뉴스타운

포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YWCA와 1회용품 줄이기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플라스틱 포함 ‘1회용품 덜 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포항YWCA는 20개 교회 1,700명의 회원이 있는 단체로, 월1회 이상 시내 곳곳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이 협약식을 통해 교회, 터미널, 재래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플라스틱, 비닐류 등 1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를 생활쓰레기 배출 관련 정책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관련 영상물을 상영하여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상기시키며 참석자들에게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지난해 초 “쓰레기 없는 Green포항”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하루에 배출되는 330톤의 생활쓰레기를 13.6%가 감량된 285톤으로 줄인 바 있는 포항시는 올해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 시설견학,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쓰레기 바른 배출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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