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국도44호선 활성화 사업 추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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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국도44호선 활성화 사업 추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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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성규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44호선 활성화 사업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 역점 추진 중인 국도44호선 활성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계획 수립,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군은 강원도와 함께 국도44호선 활성화 사업으로 미시령 힐링가도 사업을 비롯해 11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도에는 국도 44호선 감응신호시스템을 비롯해 15개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국도 44호선 감응신호시스템 사업은 지난 9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4,7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내년 동홍천 IC~미시령터널 47km구간 중 주요 교차로 10여 곳에 감응신호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국도 44호선을 이용해 동해안까지 가는 운행시간이 단축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미시령 통행량이 60% 이상 급감하는 등 국도 44호선 주변 지역경기가 침체돼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며 “수려한 자연환경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국도44호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기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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