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9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 기금 7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그동안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앙성면 단암리, 조천리, 영죽리 일원의 수변구역 내 322가구(591명)를 대상으로‘앙성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응모해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91억 원(기금 73억, 시비 18억)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에 급·배수관로 39㎞와 가압장 2개소 등 상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19년 6월말까지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7월 본격적으로 상수도 공급 사업을 착공, 2021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변구역 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연계 사업이 가능해져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2019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에는 경기, 강원, 충북도 9개 시군에서 11개 사업이 신청했고 6개시군(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