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악천후에도‘관광객 발길’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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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악천후에도‘관광객 발길’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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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진행 중인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악천 후 속에서도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6일 인제다목적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상기 인제군수 등 전국의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말기간 이어진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진행 예정이던 프로그램들은 취소・변경 되었으나, 산림문화박람회장 내에서 진행된 산림레포츠 가상현실(VR)체험, 솟대를 활용한 전시 및 체험, 버섯・곤충 전시 및 체험, 숲 카페 티숨, 전국 향토특산품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들은 전국에서 찾은 관람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숲에서 찾는 일자리를 테마로 ‘녹색일자리 홍보존’을 운영하며 산림분야의 전문자격 및 민간 자격분야, 공공분야, 산림 유망직종 등 테마별 산림의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홍보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제군은 산림문화박람회기간 한국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인제 대표 향토음식인 질경이 등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하늘내린 약채 먹을거리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주말 기간 악천 후 속에서도 인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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