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4일 경북도립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18 경북농민사관학교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해 경북대, 안동대 등 20개의 협력교육기관과 55개 과정 지도교수 및 교육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어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한마음 단합대회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여 교육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체력향상과 여가선용을 하고 수확으로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한바탕 어울려 즐겨 배움에 대한 열의를 높이기 위해 열리며 올해는 『젊은농촌! 행복경북!』을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참석한 교육생을 4개 팀으로 나누어 행복하고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표현한 풍선 기둥세우기와 목봉 릴레이, 협동 공받기, 흥부네 가족릴레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지난 2007년 FTA 등 농어업의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북농어업을 이끌어 나갈 농어업전문CEO 양성을 위해 지역에 소재한 대학, 연구기관 등 22개 교육협력기관이 참여해 설립되었으며 농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찾아가는 캠퍼스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1만 5천여명의 지역농어업 전문CEO를 배출했다.
경북도지사는 “경북 농어업의 앞서가는 모습은 농민사관학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단합대회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승패와 관계없이 뜨거운 열정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 전하며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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