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 천문대가 한가위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가위는 예부터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온과 풍성한 먹거리 등 한 해 중 가장 지내기 좋은 때이며, 새로 수확한 작물을 가지고 온 가족이 모여 조상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달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로 옛날부터 달에 얽힌 많은 이야기가 전해져 올만큼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 특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어 한가위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며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도시에서는 많은 불빛과 빌딩에 가려 달의 존재감이 높지 않지만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서 보는 달은 도시에서 보는 달과 확연히 다르다.
한편 반딧불이 천문대에서는 천체투영실 영상과 망원경으로 직접 달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진도 찍어갈 수 있는 체험을 연휴기간 동안 제공할 방침이다.
반딧불이 천문대 관계자는 “민속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온 가족이 천문대에서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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