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 행렬 '웅진성 퍼레이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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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 행렬 '웅진성 퍼레이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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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 온누리시민, 자매도시 등이 한데 어우러진 흥겨운 한마당으로 승화

▲ 무령왕 행차 ⓒ뉴스타운

백제문화제 대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가 지난 16일,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백제의 춤과 노래'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다채롭게 펼쳐졌다.(사진)

공주시 중동사거리에서부터 연문광장까지 약 1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우성면, 중학동, 웅진동, 신풍면, 탄천면, 월송동, 이인면, 사곡면을 비롯한 온누리시민, 중국ㆍ일본ㆍ필리핀 국제자매도시, 재경향우회, 공주고등학교총동창회, 읍ㆍ면ㆍ동 화합풍물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특히, 중동사거리에서 정지공연 후 구터미널에서 해산했던 지난해 와는 달리, 출발지인 공주고등학교에서 중동사거리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흥겨운 백제춤을 시작으로 구터미널까지 행진하며 퍼포먼스를 한 후 연문광장에서 다함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 신풍면 지게놀이 ⓒ뉴스타운

또한, 전 구간에 걸쳐 음향시스템을 설치해 흥겨움을 더했으며, 퍼레이드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행렬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주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콘셉트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연출로 만들어진 웅진성 퍼레이드는 다양한 소품과 의상, 퍼레이드카 등 화려함을 더해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퍼레이드의 대망의 1위에는 순수 주민들의 힘으로 칠지도와 지게놀이 퍼포먼스을 선보인 신풍면이 차지했으며, 2위는 구석기 행렬 월송동, 3위는 재밌는 기차음악으로 공주 KTX 행렬을 선보인 이인면이 각각 차지했다.

▲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연문앞 광장 ⓒ뉴스타운
▲ 월송동 퍼포먼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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