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이런 코미디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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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이런 코미디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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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업무와 비슷한 일을 하지만 시너지는 현저히 파괴

^^^▲ 주한미군 캠프 하얄리야^^^
연합사령부가 해체되면 합참과 주한미군사령부가 독자사령부를 창설, 지휘가 이원화된다.

두 개의 사령부가 전시 및 유사시에 원활한 공동작전을 하려면 상시 협의체가 있어야 한다.

2성 장군이 이끄는 연합사와 비슷한 꼬마 협의체를 만드는 모양이다.

협의체의 규모는 현 연합사와 비슷하고, 지휘자들만 4성에서 2성으로 낮추는 모양이다. 이를 가칭 '작전협조본부'(협조본부)로 정한 모양이다.

여기에서 전략, 작전, 군수, 기획 등 10여 개의 군사 핵심 분야에 대한 상설, 비상설 기구를 설치해 정보, 위기관리, 공동계획 작성, 연습 및 훈련, 전시 작전 수행 등을 협력해 나간다 한다.

지금의 연합사 업무와 비슷한 일을 하지만 시너지는 현저하게 파괴된다.

가장 큰 문제는 공군에서 발생할 것이다. 미군이 전자전을 수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공군이 독자적으로 북으로 가다가는 수많은 레이더에 탐지되고 격추된다.

미국이 강력한 전자전으로 북의 레이더, 통신 기능을 마비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공군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어 마다하고 한국 공군 혼자 싸우겠다는 것이다.

지휘가 이원화 되면 북한에 있는 주요 목표를 한국과 미국이 중복해서 때릴 수 있다. 미군기와 한국기가 공중에서 서로 사격할 수도 있다. 미공군이 사격목표를 제시해주지 않고, 항로를 계산해주지 않으면 한국군 전투기는 까막눈이 된다.

한국군 독자 잔전의 문제는 비싼 장비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은 작전 두뇌팀이 전혀 양성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양측 소장급 이상 장성이 공동본부장을 맡고 10여 개의 기구에 같은 비율의 장성과 영관급 장교 등이 참여할 계획이라 한다. 연합사 수준으로 조직과 인력을 갖춘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협조본부가 현행 연합사령부에 버금가는 강력한 신 한미 공동방위체제의 핵심기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공동작전 체계의 급만 낮추고 비효율성만 높이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짓을 왜 하나?

미국이 진실을 말해주면 노무현은 반미감정을 부추길 것이다. 반미감정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연합사를 해체하는 쪽이 훨씬 편하다는 것이 미국의 생각일 것이다.

4성 장군이 이끄는 연합사가 해체되고 2성 장군이 지휘하는 꼬마 연합사가 새로 생가는 것이다. 그야말로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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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 2006-08-18 10:59:23
그럼 연합사는 관찮고 협조본부는 엉망이라 이건가?
애라 이 돼지새끼 같은 놈아,

사전에 니가 우려하는 정도는 이미 다 파악하고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이놈아. 그런거 하나 모르고 일을 진행시키는 줄 아냐? 이 멍청아!

븅신도 븅신 나름이지. 하여튼 지만 잘났다고 욕지껄이는 걸 보면 삼년 전 먹었던 거시가 튀어 나온다. 이놈아.

븅신 육갑하고 있네....

상병신 2006-08-18 11:01:13
지만원, 니는 욕할 꺼리만 찾고 사나?
그렇게 할일 없나?

태상노군 2006-08-18 11:11:00
작금의 자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자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자주는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제국주의적 발상을 가진 자들이
가지고 있는 허접한 소유욕일 뿐이다.

한가지 더 한국은 미국의 노예도 아니었고 대단히 자주적인 나라였다.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씨 지지자들은 우리도 모르는 노예계약서를 미국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한 번 그걸 공개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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