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멸종위기 우제류 종합복원센터 공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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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멸종위기 우제류 종합복원센터 공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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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백두대간 생태축 회복과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를 확보하기 위해 인제군이 추진하고 있는 멸종위기 우제류종합복원센터 건립사업이 한 차례 난항을 겪은 끝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당초 목표였던 내년 말 완공이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멸종위기 우제류종합복원센터는 지난해 6월 토지보상협의 지연으로 공사가 중단된 후 1년 가까이 표류하다가 지난 4월 토지사용 승낙서 권원을 확보해 공사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해 공사를 이어나갔다.

이후 이달에 토지보상협의를 완료함으로써 공사 진행 속도에 탄력이 붙어 이달 말 현재 공정율이 40%을 보이고 있다.

멸종위기 우제류종합복원센터는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구조·치료를 목적으로 북면 한계리 145-1번지 일원에 국비39억2천500만 원, 도비 11억7천700만 원, 군비 27억4천800만 원 등 모두 78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5년 착공해 오는 2019년말 완공할 예정으로 추진됐다.

이후 지난 2016년 10월 공원사업시행협의를 완료하고 진입로 개설공사를 준공한 후 공사를 지속하던 가운데 토지보상협의로 잠정 중단됐다가 재개 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멸종위기 우제류 종합복원센터 건축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내 완공을 낙관하고 있다”며 “엄격한 공정관리를 통해서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인제군의 생태가 자연 그대로 상태로 복원하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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